성경의 집

셉나와 엘리야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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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6-03-19 11:40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이사야 22: 15:25
설교일자 : 2026.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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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셉나와 엘리야김의 이야기

                                         이사야 22:15:25     찬송가 529

1. 이야기의 구도

     ✔. 구스인 에벳멜렉 

        노략물을 찾아오듯이 구원하리라. - 39

   ➀. 셉나라는 이 한 사람의 허물이

          이렇게도 세세하게 심판을 받고 있는가?

        나라. 백성이 한 덩어리로 심판받는 것이다?

          한 개개인이 숨겨질 수가 있다?

          온 세상. 우주적이고 영원의 문제인데........

                                       한 개인이 낱낱이 다 드러납니다

   ➁. 심판을 말씀하시면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을 같이 이야기.

           엘리야김은 메시야. 구원자로 오시는 분의 

                      그림자로 그려지는 것이다

2. 부끄러운 이름 셉나     15      - 젊은이

   ➀. 그 국고國庫를 맡고 궁을 차지한 셉나

        그는 집 위에 있는 사람 

        = 즉 왕궁을 다스리는 궁내 대신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왕을 가까이 하는 최측근의 사람.

       유다가 앗수르를 대항하기 위하여 

      애굽의 원조를 구하는 친애굽 정책을 편 중심 인물이다.

    이름 앞에 붙은 지시 대명사 -this라는 말 속에 

    경멸적인 어감이 있다.

    이사야의 눈으로는 셉나의 처사가 그러했다

. 높은 곳에...처소를 쪼아 내었도다.........  16 

    셉나의 헛된 야망의 높이를 상징하는

     높은 곳은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이란 말에서 

    보여진 것처럼 열왕들의 묘실을 기리킨다

    이들 무덤들은 예루살렘 주변 산들의 경사진 곳에 

     바위를 뚫어 만들었는데 이는 침해를 방지하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대하 32:33

.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던질 것이라. 17. 18

    그러나 예루살렘 높은 곳에 왕들처럼 묻히고자 하는 

   셉나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그는 단단히 속박된 채로

    공처럼 말려져 광막한 지경에 던져질 것이다.

.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거기 있으리라    19

    원문상 그 곳이 2번 쓰여 강조되고 있다

    그것은 의미상으로 16절의 여기와 대조된다.

    후자가 고귀한 예루살렘을 가리킨다면

    전자는 수치스러운 이국 땅을 뜻한다.

    이국 땅에서 최후를 맞이함은

    유대인들에게 최고의 불행으로 간주되었다. -7:17,

    셉나의 영광은 곧 왕궁의 부끄러움이다.

    그 같은 인물을 등용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왕궁은 큰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이 자신의 영달을 좇아가면 욕과 멸시가 그 뒤를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이치이다. - 23:9

     아무리 나라가 다 망해가는 지경이라도

     그래서 개개인의 일탈을 상관이 없다?

     다 도둑질하고 다 거짓말쟁이들이라고? ✘ 

     다들 그렇게 그렇게 산다고?

    다 좀비들이라고? 

     좀비가 되지 말라고 좀비들 이야기가 생긴 것이 아닌가?

     나 하나가 바르게 산단고 

     세상의 무엇이 하나라도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 우리들은 모두가 세상이란 해적선에 타고 있다.....

     해적선 주방에서 식사준비한 것이 전부다고????

     옳음 바르게 사는 것을 등한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거짓말.

     긍휼과 사랑 희생과 헌신은 자신과는 상관 없은 것처럼 

                      사는 사람이 하나님 사랑 云云운운?

      자기 자신의 근본 바탕...이성과 양심. 도덕성을 

       버리는 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

       셉나처럼 하나님께서 다 보고 다 알고 계신다.

.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고......19.

    징계 강등으로 끝났으니....괜찮다고???????

    셉나는 서기관으로 강등되었으며

     그 자리를 엘리아김에게 주어졌다.- 36:3

3. 내 종 엘리야김                 하나님은 세우심

    앗수르 왕 산헤립이 쳐들어 왔을 때 히스기야의 사자로서

   랍사게와 협상한 사람들의 대장이다

                     - 왕하 18:18, 26, 37...36:3,11,22.

   랍사게의 모욕적인 항복 권고를 듣고

   엘리야김 일행은 

    돌아와 옷을 찢고 히스기야 왕에게 보고하였다.

    그 후 엘리야김 일행은 왕명을 받들고 굵은 베옷을 입고

     이사야 선지자에게 가서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라고

        위급을 말하고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사야에게서 

        앗수르에 큰 사건이 일어날 예언을 듣고 돌아왔다..

37:6.....너희의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37:7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글자 그대로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왕을 대신해서사심이나 흐트러짐이 없이

      일을 잘 처리하고 마무리합니다.....

      히스기야 왕.... 산헤립. 랍사게 

      그리고 이사야 사이를 오가면서..............................

.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 20

    엘리야김은 36:3에서 셉나와 함께 다시 언급된다.

    그 이름 앞에 내 종이란 수식어를 첨가한 것은 

    그가 여호와의 충실한 종복으로서

      셉나와 대조적인 인물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삼하3:18 ... 내가 내 종 다윗의 손으로 내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과 모든 대적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하셨음이니라 하고

삼하7: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 21

    옷은 사람의 신분과 권세를 나타낸다.

    예복과 그 위에 두른 띠는 취임식 때 입는 관복을 가리킨다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3: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 22 

     다윗 집은 유다 왕궁이다.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둔다는 말은 

     위정자의 책임의 무거움을 강조하는 비유적 표현

     무겁고 긴 열쇠를 어깨에 둘러 메었던 고대의 풍습.

     이 열쇠는 왕이 절대적으로 신임하는 자에게

     집 안의 출입을 비롯해서

     모든 살림 살이를 관장하도록하는 권한 위임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했을 때도 - 16:19....

. 메시야로 오시는 분은 천국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다

  사 22: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계1: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계1: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계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 23

     공직에 취임한 엘리아김의 위치가 

      확고 부동할 것을 선지자는 두 가지로 표현.

. 국가에 관한 한  그는 단단한 곳에 박힌 목처럼

                      흔들림이 없이 견고할 것이다. - 10:4

. 가문에 관한 한......그는 그 아비 집에서 온 가족이

      의지하는 보좌 같이 될 것이다. , 영광이 될 것이다.

.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항아리 까지리라 - 24

     그 가문에 속한 모든 이들이 

      견고한 못 같은 엘리아김에게 의지함을 말한다.

. 후손과 족속......아들과 딸......아들과 손자..

      성이나 세대. 신분의 차별이 없이

      고귀한 자와 천한 자 모두가.......그의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리라

14: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14: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예루살렘. 유다 이스라엘 가나안 에돔 모압 암몬

      애굽. 앗수르 바벨론....이런 구분이 없어지고 

      모두가 하나로 

      하나님의 백성들 그 자녀들만 있게 될 것입니다

. 22:25 본절은 해석자들에게 큰 어려움을 야기시킨다.

      사22:25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의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부서지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엘리아김이 친족을 등용하여 족벌 정치를 행사하다가

      그로 인하여 파멸의 길을 걷게 된다는내ㅐ용?......

. 다윗도 다니엘도 

     조상들을 따라서 잠들고 자기 때를 기다린다.

엘리야김도 아무리 훌륭하고 

             자기 역할과 소임을 다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 조금이라도 잘 나가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미끄러지는 이유가

      자신은 특별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종의 특권 의식을 놓지 못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몸에 베어 있습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있다.

    그 두려움과 불안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해소될 수가 없는 것이다

     영생의 그림이 그려져야 

   시간의 허망함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다.

   자식들이나 손자 손녀들이 무례한 언행을 해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