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너희는 스스로 속여서 말하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8-18 12:02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예레미야 37: 6-10
설교일자 : 2025. 08. 18.

첨부파일

본문

    너희는 스스로 속여서 말하지 말라

                                                  예레미야 37:6-10 찬송가 366

. 겹쳐지고 반복되는 예레미야서. 시간적인 순서도 없다.

     요시야의 막내 아들 시드기야 그것도 11년 끝자락....

      마지막 몇달 사이에  되어지는 일들이다....

1. 3738...그리고 예레미야서 전체의 일관된 메시지

    렘37:2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21:5 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21:9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21:1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성읍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김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사르리라...

그런데 이 말을 못알아듣는다고알아들으니까

     예례미야를 때리고 감옥 집어넣고 죽이려고 하는 것

     그러나 속뜻을 알 길이 없다.

     ✔. 항복...37. 38장에 7번이나 나온다.

      유다 왕 시드기야와 관리들 제사장 선지자들이

      끝까지 항복하지 않는 모습과 아예 에루살렘 전체가

      궁궐. 고관 귀족들의 저택들과 그리고 솔로몬의 성전까지

      다 말아먹고 불타서 끝장을 보고 전쟁 포로로 

      쇠고랑 차고 끌려가고마는데도....................

        왜 이렇게도 항복하는 일이 안되는 것일까?

27:17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

2. 문제는 왜 그 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가?........

. 홍해를 가르고 요단강을 가르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듯이........

. 기드온 300용사들처럼 ......

     하다못해 삼손같은 사람이라도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셔야지............

. 어린 양치기 다윗을 세워서 골리앗을 무너뜨리듯이............

. 엘리야. 엘리사 때처럼 선지자를 세워서 

     이스라엘의 방패와 칼이 되어주시든지....................

. 여호사밧 때처럼................ - 대하 20

. 히스기야 왕 때처럼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내서 - 대하 32:21

     하나님께서 친히 원수들을 다 멸해서 송장 만들어 버리듯이.

바벨론 느브갓네살과 그 군대를 쳐서 유다를 구원해 주셔야지

왜 항복하고 빠벨론론 왕을 섬기라고 하시는가?

시드기야나 주변에 둘러서 있는 

              선지자들. 제사장들. 고관들도 어려웠겠지만........

사실은 나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 문제는 왜 그 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가?........

    모세. 다윗. 이스라엘. 유대 나라의 역사 속에서는 있었던 일들이

    지금은 왜 안 되는가?

3. 새 언약. 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자기 신하들과 방백들이 예레미야의 예언을 거부했기 때문에

   시드기야도 거기에 끌려다닌 것인지........

   아니면 같이 놀아난 것인지.......

불안하고 방황하는 모습이 

37. 38장에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시드기야가 제사장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 청하되....3   이 스바냐는...

그리고 포로로 잡혀가 있던 스마야란 거짓 선지자로부터

예레미야를 옥에 가두라는 편지를 받은 사람이기도 하다 -29:24-32

그러나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한 사람들 중에는 들지 않았다. 38:1

.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하였으니 -3

   렘21: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리라

히스기야 시대에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에서부터 철수하였던

 그런 기적을 여호와께서 다시 베풀어주시지나 않을까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였을 것이다.

. 이미 길과 답을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기도해달라고

    무슨 기도 무슨 응답을 원하는 것인가?

. 개인적으로 비밀하게 물어봅니다. - 17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이르되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37:17

여호와의 집 제 삼문으로 데려오게 하고.....

                                      물으리니...... 숨기지 말라......38:14

자기 자신에 대하여는 어떻게 해서든지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잘 되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 사람이다.

최선은 관심이 없고 나 기준으로 최선이나 최고까지는 아니어도

그래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내 잘잘못을 떠나 나 죽으라는 이야기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디가 있는가.....

때로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상황이 반전되어서

문제가 자신에 유리한 쪽으로 풀어졌으면 하는 것이다.

때로는 말도 안되지만 

스스로 자신에 체면을 걸고 긍정의 힘을 믿고

안되는 것이 어디가 있는가 안되면 되게 해야지.........

우리가 스스로를 다독이고 존중하고 위로하면서
자신을 추스려야 할 때도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정직하고 진실해야 할 때마저도

            정직할 수 있는 용기보다는 

            요행을 바라고 기적을 바라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에게 이 세상. 현실이라는 것이

얼마나 두텁게 우리들 눈을 가리고 있는지를 

우리가 알아 차리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 = 영생. 참 생명하고는

 안드로메타 성운보다 더 멀리 있다. 개념 자체가 안생긴다.

인생의 주어 인간의 존재 자체의 주어가

     나도  세상도 . 나라?국가?

이스라엘 역사에서 

출애굽부터 시작해서 사사들과 역대 왕들의 수 많은 전쟁에서

하나님의 구원이란 것은 하나님의 구원이 

이 세상이 아닌 영생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도....

. 출애굽은 이 세상의 한 나라로 이스라엘의 탄생과 독립. 해방

    사회적 정치적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은 한 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는 데에 쓰셨다. 거기까지이다.

. 인간들의 결혼이라는 것이 

    생물학적인 종족보존을 위한 문화적 장치정도로 생각....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영생의 그림자로 누가 생각이나 하겠어요........................

      어린 양의 혼인잔치?..............

      창조주 하나님과 고멜같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신적인 하나가 된다?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칼과 창으로 하는 전쟁을 비유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전쟁은

칼과 창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으로 한다

십자가라는 전쟁이 그렇다............................. 십자가의 승리

인간들 세상에서 이기고 지는 수 많은 놀이들이 있다

전쟁마저도 이기고 지는 놀이.

수 많은 스포츠. 게임. 도박. 장기바둑 체스. 화투까지......

                           진짜 이김. 승리는 하나

. 선으로 악을 이기고 순종으로 불순종을 이기는 것이다.

    진짜 승리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을 가지고 

    내 편 네 편 편갈라서 피 터지게 싸우면서 죽고 죽인다

    죽어도 지고는 못사는 인간들....무섭다.

✔.. 스스로 속여서 말하지 마라....

      그림자들을 가지고 빛이라고 말하지 말라

    생명도 아닌 것들을 가지고 생명이라고 말하지 마라.

    승리도 아닌 것들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싸우는 좀비들.

          마약중독. 권력중독 전쟁중독

       하나님의 도움심이 정말로 필요한 일

       영생을 얻는 일말고 무슨 도움?

4. 이제는 스스로 속여서 말하지 말라.

     요시야의 죽음이후....애굽 왕 느고에 의해서 전사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애굽에 의해서

    그리고 바벨론에 의해서 세워지는 꼭두각시 왕들이었다

    국제 정세라는 것이 그 때나 지금이나 

       힘의 원리로 작동되는 것이다

주종 관관계가 있을 뿐 친구나 동맹은 허울 좋은 이름뿐이다.

애굽과 유다

바벨론과 유다는 온전한 독립국가간의 관계가 아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더 강한가

어느 쪽으로 줄을 서야 내가 살아남을 수가 있는가?

요시야의 아들들의 자리입니다 

여호아하스는 반 애굽

여호야김은 친 애굽

그러다가 바벨론에 그 아내와 아들 여호야긴까지 끌려갑니다.

다시 요시야 왕의 막내 아들 시드기야가 

계속해서 바벨론에 항복할 뜻이 없습니다.

이미 애굽은 유다를 도울 힘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굽의 군대가 출발했다는 소식에 희망을 걸고 믿고 싶은 것이다

애굽군대가 팔레스틴 평원으로 들어온 것은 B.C.588년 여름이었다.

그들은 아마 시기드야의 응원 요청에 응답하여 

출병하였을 가능성도 있지만

또한 바벨론군의 애굽 침입을 

사전에 방어하려는 목적도 있었을 것이다.

이 때에 예레미야는 아주 강하게 경고합니다

. 파라오의 군대는 애굽 땅으로 돌아간다.

   바벨론의 군대가 다시 쳐들어 와서

    이 을 불살라 버릴 것이다

. 너희는 스스로 속여서 말하지 말라

       바벨론 군대가 떠나가리라 - 9

. 설령 너희가 너희 바벨론의 군대를 다 쳐서 멸하고 

     그들이 부상자들만 남았다 하더라도

      그 부상자들이 일어나서 

     이 예루살렘을 다 불태워버릴 것이다. . 수사적 과장법

바벨론 군대의 철수로 인해서

백성들의 사기가 크게 고조되어 있던 그 시점에

예레미야의 이러한 말은 

심각한 반발과 증오심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38장에서 

그가 체포되고 투옥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 처음에는 고관들에게 두들겨맞고

      요나단의 집에 있는 뚜껑의 씌운 웅덩이에 갇힙니다.

     그러다가 여러 날 후에 시드기야가

       왕궁으로 불러내서 비밀하게 물어봅니다

      이 때부터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까지

          『시위대 뜰= 감옥에 軟禁연금

     외부와의 접촉을 제한ㆍ감시하고 외출을 허락하지 아니하나

     일정한 장소 내에서는

     신체의 자유를 허락하는 비교적 가벼운 감금.

 

. 현실이나 세상에 빠져 있을 때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는 지각도 관심도 없다

     하나님의 뜻은 무당의 점술이나 똑 같은 것이지...

     무슨 진리나 진실 같은 것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성경은 영원을 가리키고 있는데도 ...

사람들은 여전히 시간의 지평선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하나님은 직선을 곡선으로 그리신다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구원. 소망. 미래 생명

무슨 이야기를 해도 결국은 

시간의 지평에서 이 땅. 이 세상 이야기안에 갇혀 있다.

깨어서 기도하라?......시간에서 영원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든지... 

모든 방황을 끝내는 큰 깨달음이 있었다고 하든지......ok

이런 말들에 얼버무려져 대충 넘어가면 안된다

 . 한글의 약점? 분석적인 단어들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생각. 사고방식에서 약점은 

         단어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꼭 한국어만?

시간과 영원을 아는 지각과 개념이 생겼는가?...

그림자와 실재가 구분이 되는가?

이 진실이 내 영혼에 점점 더 커져가고 확실해지고 있는가.....

본인이 이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진실과 거짓이 분별이 안됩니다

 

 

마법에 걸린 성 안의 사람들처럼 되어 있는 것이다. = 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