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와 바스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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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7-04 10:11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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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와 바스훌
예레미야 20:1-3 찬송가212장
1. 바스훌 -마골밋사빕
➀. 바스훌은 여호와의 집 유사장
= 성전의 총감독관..성전내의 질서를 관장하는 직책
그러나 예레미야는 열방의 감독관으로 임명되었다. -1:10
그런데 역설적으로 성전의 감독관이
하나님의 감독관을 방해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 바스훌은 공시적인 직함이 있다....
예레미야는? 예수님은?
➁. 동명이인 바스훌
ⓐ. 임멜의 아들 바스훌 -그다랴의 아비인 바스훌 –38:1
바스훌은 성전에서 예
레미야의 활동을 금지시키는 것을 그의 임무
ⓑ.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
시드기야 왕에게 감화력을 가지는 한편,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완강히 반대한 자
시드기야가 느부갓네살의 세번째 포위를 받기 직전
예레미야에게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한
사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가 바벨론에게 항복을 권고하자,
그를 자기 집의 구덩이에 집어넣은 사람
ⓒ. 거짓말하는 자들...
유다의 지도자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제사장들
또 지혜있는 자들과 왕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가.......
✔.좋은 이름도 중요하지만.......거짓말과 진리. 진실
예레미야는 글자 그대로는 여호와께서 떨어뜨리셨다는 뜻.
의역을 하면 그 때 그 자리에 그런 역할=사명을 감당하도록
자리 매김하신 것. 주께서 세우신다.
➂. 바스훌의 핍박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두었더니... -2 다음 날
렘20:3 다음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에서 풀어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 평화. 평안이 아니라 사방의 두려움 - 언어 유희
북쪽의 무자비한 적을 가리키는 데 쓰이는 말로
6:25. 20:10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➃. 바스훌의 장래. 운명 - 4
렘20:4 여호와께서 네게 전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나는 너와 네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끔찍한 일을 당하도록 하겠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원수의 칼에 찔려 죽을 것이며,
너는 그 모든 장면을 네 눈으로 직접 지켜 볼 것이다.
나는 유다 백성 전체를 바벨론 왕에게 넘겨 주겠다.
그는 이들을 모조리 바벨론으로 끌고 가거나
칼로 쳐죽일 것이다.
➄. 거짓 예언자들은 심판을 받는다하더라도
그 가족들. 친구들까지?
거짓 선동에 같이 따라간 사람들은?
렘20:6 바스훌아 너와 네 집에 사는 모는 사람이
포로 되어 옮겨지리니
네가 바벨론에 이르러 거기서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너와 너의 거짓 예언을 들은
네 모든 친구도 그와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내나 자식들이 무슨 죄? 그 거짓말에 속은 사람들은?
겔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14:16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인생을 살다가 가는 것인데......
나와 내 가족들. 함께 했던 사람들
그들에게 나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는 저 사람들에게 무엇일까?
내 말듣고 따라온 사람들은......
➅. 진실과 거짓의 차이
정치권력이나 교회권력이나 거짓말하는 논리는 똑같다.
전두환 일당이 만든 정당 – 민주 정의당 – 민정당...국민의 힘?..
㉠. 교회 – 여호와의 성전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유다 나라와 백성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바이다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이다
㉡. 토기장이의 그릇을 깨뜨려 버린다...
나라와 백성들 성전을 심판해?
하나님의 교회에 심판과 멸망을 선포해? 핍박?
신성을 모독한 것? 죽여 버린다고?
㉢. 여호와의 성전이 강도 도둑의 소굴로 보이는가?
장사하는 곳인가?
이 성전을 헐어라 3일만에 다시 짓겠다.
㉣. 교회는 진실. 진리위에 세워지는 것이다
㉤. 한 개인은 왕=국가나 교회 권력에 맞서는 일이 어렵다.
✎. 예레미야 당시의 거짓 서니자들 논리와
오늘날 한국 대형 교회 목사들의 논리가 비슷하다.
✔. 세상에서 내 영혼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고
진리를 따라가는 일은 오로지 본인의 몫이다
2. 한 인간으로서 예레미야...... 예언자 예레미야
➀.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이기셨으므로 – 7
원래는 유혹하다. 속이다. 설득하다. 부추기다. 꾀다
소명 당시부터 그 소명을 감당하기 두려워했으되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마음으로
그 일에 전념하지만 점점 심각해오는 핍박의 현실에 부딪혀
깊은 갈등에 사로잡혀 있다
➜. 렘15:18에서 여호와를 가리켜 『속이는 시내 -와디』
렘20:7 오 주님, 주께서 저를 속이셨습니다.
저는 이제 속아서 엉뚱한 길에 들어와 있습니다.
주께서 강제로 제 몸을 붙잡아다가
주님의 것으로 쓰셨습니다.
➁. 사람들은 이제 언제나 저를 조롱하고 누구나 저를 비웃습니다.
렘20: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 그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위반. 배반했다고 하는 비난과 예루살렘의 멸망.
하나님에 대하여 간음하는 여인과 같다는 말이
조소거리가 되었으며거센 반발과 핍박을 야기시키고 있었다.
우리는 안그랬겠어요?
✎. 바스훌에게 붙여준 마골밋사빕이란 이름이
이제 예레미야의 별명이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예레미야가
바스훌의 별명을 도로 뒤집어 쓰게 된 것이다
렘20: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예레미야가 미혹된 길에 빠지면 반역죄로 몰아 붙일 수 있는 망언을
내뱉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범칙금 통지서도 놔두고 못보내는데 맞고소하면서 다툰다?
이런 상황을 견디어 내면서 산다?
이처럼 선지자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고향 아나돗 사람들마저도 등을 돌렸다.
그 사회적이고 심리적인 단절감과 압박감이 상당할 것입니다..
진실은 외롭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상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이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
이시야. 호세아. 예레미야. 다니엘.......
종교 개혁자 Martin Luther가 교황의 권력과 맞짱을 뜬다?
흑인 인권운동가 Martin Luthe King 목사가
수모와 모멸 폭력에 맞선다?
내가 한대 얻어 맞고 말지
맞고소하고 맞받아치고 논쟁하고 시비하는 일은.......
그런다고 당하고만 있는 상황이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그래도 중심을 지키고 평안한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➂.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개인적으로는 감히 이런 말을 인용하지 못합니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요나 선지자 처럼?...
한 바퀴 도는 일만으로도 3일 걸리는 큰 성읍인데.
겨우 하루로 떼우면서 하는 둥 마는 둥....
차라리 망해 버리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하나님이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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