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여호와께서 다 그렇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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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9-18 11:08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예레미야 애가 2: 1-8
설교일자 : 2025.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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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호와께서 다 그렇게 하셨다.

                                             예레미야 애가 2: 1-8 찬송가 529

1.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혼란과 고통 속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길잡이의 손을 잡을 수 있을까요

            ✔. 31:20. 3:22-26

     자신의 말. 메시지와 삶이 완벽하게 일치하고,

       가장 깊은 고통의 한복판을 온몸으로 살아낸 예언자

       우리가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안내자는 누구일까요

. 그의 삶은 곧 그의 글이었고

     그의 글은 곧 그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메시지와 삶 사이에 "어떤 간극도 없다". 

그는 환난을 안전한 거리에서 관찰한 것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시기 중 하나인 기원전 587년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빌론 유배를 직접 겪으며

"잔혹한 적대감의 폭풍과 혹독한 의심의 광기" 속에서

심한 고통과 겁박, 조롱을 견뎌냈습니다.

이렇듯 그 어떤 포장도 없는 지독한 진정성 authenticity 덕분에 

그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때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믿을 만한 안내자가 됩니다.

.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민족의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인 출애굽과 정반대 되는

가장 처참한 순간인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빌론 포로를 겪었습니다.

예루살렘 거리는 학살로 넘쳐났고,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일들

심지어 무서운 기근. 신성모독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런 극심한 재앙 앞에서 우리는 두 가지 선택 앞에 섭니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아니면 하나님 없이...

. 하나님의 구원은 1차적으로 출애굽을 통해서 보여주시지만

      긍극적인 형태는 아니다. 시작부터 다릅니다....

      10가지 기적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포로들의 귀환이라는 형태로 완성이 됩니다......

        ➜. 탕자의 귀향 - 24:7 5:21.....

           .가난안 정복이 아닙니다. vs 죄인들의 항복

. 이 책은 고통의 이유를

     "명쾌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려 하지 않으며",

      고통을 없애는심리적인 치료나

       "10단계 프로그램" 같은 것을 제시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 우리의 고통을 진지하게 받아들임으로써 

           고통에 品位품위 dignity위엄을 부여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 우리가 혼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애가서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고통으로부터의 극적인 구출이 아니라,

  "고통 속에 함께 계시는 동반자의 임재"에 있습니다.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보는 듯......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우리는 쉬운 해답이나 빠른 해결책을 찾는 대신, 

    ㉠침묵 속에서 자신을 낮추고

    ㉡조급하게 희망을 찾기보다 "잠잠히 기다리며

    ㉢고통의 한복판을 정면으로 통과하라는

예레미야의 가르침을 통해, 고통이 오히려

"깨지지 않는 진짜 믿음이 단련되는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지각을 얻게 된다

. 참 하나님의 기준 하나연단하시는 하나님.

10:18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10:19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감당하리로다

19:6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19:10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2. 예레미야. 바룩에게도

    감당이 안되는 엄청난 충격이 될 정도로 처참한 것이었다.

     대적. 원수라는 단어가 애가서에 20회 넘게 나옵니다

     이스라엘의 대적. 원수가 누구? 여호와 하나님.

        심판 아래 선다........ 심판이 무엇인가?

     온 몸과 영혼에 체득이 될 때까지.......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나의 몰골은

어떻게 생긴 모습인지  알기 위해서

문장 하나 하나 단어 하나 하나를 

고고학자들이 유물 발굴하듯이 확인 작업

유작지 한 번 획 관광하듯이

철학자들이 타고난 탁월한 재능으로 온갖 자료들을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나름대로의 새로운 관점을 주장하면서 

어떤 체계를 이루면 대 철학자 반열에 오릅니다

그런데 그게 그 철학자의 일입니다. .....

지금은 그런 철학자들의 책은 읽지✘ 

아무리 천재적인 대철학자일지라도........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영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일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연과학. 인문학. 예술도 마찬가지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하는 일일 뿐입니다.

성도들도 하나의 종교생활을 할 뿐이지

정작 자기 영혼과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습니다 미신 우상

문장 하나 하나 단어 하나 하나를 

고고학자들이 유물 발굴하듯이 확인 작업하듯이

자신에게로 돌아와서 

자기 자신과 대면해서 

      자기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세요.

자신 영혼의 생명을 해산하는 수고를 하세요

    여리고성 전투에서 그 중요한 첫번째 전쟁에서 

   아간은 세상의 보물을 챙기고 숨겼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가족은 심판의 돌더기 속에 묻혔습니다.....

   우리들은 아닐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오늘 2장을 읽다가도 그런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2:4 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2:5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귈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세상에 딸 바보들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님 아버지는 딸 예루살렘을 왜 이렇게도..........

심판이 무엇이냐고?.....

      애가서 2장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몇번을 읽어보시라고

      딸 예루살렘이 어떻게 처참하게 다 심판받는지......

        ✔. 심판은 무엇이고 영접은 무엇인가?

 

3.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 그렇게 하셨다.

     예루살렘과 유다

     성전 궁궐. 성벽 왕. 방백들. 제사장 섡;. 백성들.....

       모두가 다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셨다. . 2:17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하나님의 진노는 마치 천둥치는 구름처럼 유다 왕국을 덮고 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

그것이 어떤 특권을 나타내는 증표로만 생각했었다.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않는 한,

그런 특권적 위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 =발등상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신성 불가침으로 여겨졌던 성소,

곧 발등상도 정복자들에게 짓밟히고 약탈. 불타버렸다.

2:2 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들을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딸 유다의 견고한 성채들을 허물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도다

2:3 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 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

. 과거에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사되었던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이제 이들을 파멸시키는 목적으로 등장한다.

2:4 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2:5 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귈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2:6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2:7 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서 떠들기를 절기의 날과 같이 하였도다 

      ➜. 적들이 승리를 기뻐하며 내지르는 함성

솔로몬의 성전에서 그 자리에서 들려지는 예배와 찬양소리가 아니라.....

2:8 여호와께서시온의 성벽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무너뜨리는 일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 하사

         성벽과 성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매 

       그들이 함께 쇠하였도다....통곡의 벽

. 성전은 7년에 걸쳐 건축되었고

     왕궁을 세우는 데 다시 13년이 걸렸었다

     하나님의 파괴 작업은 너무나 정확하고 섬세하여서

      성전 돌 하나가 다른 돌 위에 놓이지 않을 정도였다....

     A.D 70년 예루살렘이 로마 군인들에게 파괴 될 때에도......

2:9 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부서져 파괴되고 

         왕과 지도자들이 율법 없는 이방인들 가운데에 있으며 

        그의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도다.

  이 상황에서 모세의 율법은 문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세의 율법 책이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는데 성경책? 목사의 설교?

          성경책도 산더미처럼 쌓였다. 넘쳐나는 목사님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가?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2:10 딸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 말이 필요 없는 참담함. ...소리없는 통곡과 침묵의 시간.

2:11 눈이 눈물에 상하며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2:12 그들이 성읍 길거리에서 상한 자처럼 기절하여 

          그의 어머니들의 품에서 혼이 떠날 때에

          어머니들에게 이르기를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냐 하도다

.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18개월......

     112개월은 버텼다고 합시다...7일만 굶으면.....

      그 다음 일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슥8:5 그 성읍 거리에 

           소년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거기에서 뛰놀리라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니라

2:13 딸 예루살렘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증거하며 

         무엇으로 네게 비유할까 처녀 딸 시온이여

         내가 무엇으로 네게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너의 파괴됨이 바다 같이 크니 누가 너를 고쳐 줄소냐.

        ➜. 둑이 터지고 댐이 무너지면 다시 하면 된다 

                     그라나 바다가 터지면...............................

2:14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 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거짓 선지자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위대하고도 찬란함에 정신이 팔려 있었고

      또 신성 불가침이라는 대의 명분에만 집착하고 있어서

      기득권 유지와 세속적 인기에만 연연하고 있었다.

2: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2: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주께서 누구에게 이같이 행하셨는지요

   여인들이 어찌 자기 열매 곧 그들이 낳은 아이들을 먹으오며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어찌 주의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오리이까

2:21 늙은이와 젊은이가 다 길바닥에 엎드러졌사오며

         내 처녀들과 내 청년들이 칼에 쓰러졌나이다

         주께서 주의 진노의 날에 죽이시되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도륙하셨나이다

2:22 주께서 내 두려운 일들을 사방에서 부르시기를

           절기 때 무리를 부름같이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는 날에는

                              피하거나 남은 자가 없나이다

         내가 낳아 기르는 아이들을 내 원수가 다 멸하였나이다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과 떨림....

                                      마땅히 가져야할 경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