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돌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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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9-17 11:43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예레미야 애가 1: 10-11
설교일자 : 2025.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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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돌보시옵소서

                                      예레미야 애가 1:10-11     찬송가 292

1. 슬픔과 애통과 비참함의 노래

     애1:1 슬프다 이 성이여 .......

     애1: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애1: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애1: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 무엇이 슬프다는 말인가?    나의 비첨함이여

유다와 예루살렘의 심판과 멸망을 통해서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하나님 나라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간음하는 음녀 같은 이스라엘.

진실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짓말 덩어리 인간들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하나님 없는 인간들의 비참함을

세상의 한 백성. 한 성읍을 들어서

역사속에서 생생한 실제 역사적 사건으로 보여주시는 것이다.

멸망하지 말고 영생 = 여호와와 연합으로 하나가 되는

                  그 생명의 길로 부르시는 것이다.

. 신앙생활의 과녘이 명확해져야 하는데.....

   哀歌書애가서 책들이나 글들. 설교들이 많지만 

     촛점과 과녘이 흐리면 역사적인 사건 설명이나 

     감성적인 접근이나 종교적인 훈화로으로 끝나버립니다.

     자신의 영혼으로 뚫고 들어가지를 못하고 겉돌게 됩니다

     ㉠.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새 날 = 영원........

                                  새 하늘. 새 땅. 새 사람...새 날을 주소서

. 내 영혼의 이야기로 읽어야....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소서 - 11

성경책을 많이 읽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책이 그 사람을 몇 번을 읽어가지고 

                            성경의 사람으로 만드느냐가 핵심

자기 영혼으로 쓰는 애가서가 없으면

100번을 읽은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심령과 골수를 다 찔러 쪼개서 치부를 다 드러내 

                 밑바닥을 다 보여주어서 네가 이런 놈이다.

구치소에서 성경 많이 읽었다?

어느 목사가 사인해서 성경책 넣어주었다고 ....

      .  개나 소가 웃을 생쇼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성경이라는 거울은....

    내 진짜 얼굴. 모습. 생생한 치부를 다 드러내 보여준다

. 슬픔과 탄식과 통곡의 부르짖음.....

    생명 자체이신 여호와를 구하는 거지 나사로. 바디매오의 절규

     그 자리로 내 영혼을 데리고 가는 것

. 온실에서 자란 고관. 부자집 딸 이야기

예전에는 모든 나라들 가운데 공주였는데 종이 된 딸 이야기

예전에는 이상 높은 집 부자집 장래가 촉망되는 딸이었는데..

어쩌다 사기꾼. 강도 도둑놈 같은 남자한테 눈이 삐어가지고......

그러다가 맨날 두들겨 맞고 

다 털리고 거지 식모 부엌데기로 살아가

그래도 친정에는 코빼기도 못내밀어. 다 포기하고 살아..........

어렸을 때에 그런 젊은 아줌마들을 본 적이 있다......

그 중에는 다 이기고   happy ending

 

2. 예루살렘의 재앙이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설명

1:1 새 번역:

, 슬프다. 예전에는 사람들로 그렇게 붐비더니

           이제는 이 도성이 어찌 이리 적막한가!

예전에는 뭇 나라 가운데 으뜸이더니

           이제는 과부의 신세가 되고,

예전에는 모든 나라 가운데 여왕이더니 

           이제는 종의 신세가 되었구나.

공동번역: 

   아, 그렇듯 붐비던 도성이 이렇게 쓸쓸해지다니

   예전에는 천하를 시녀처럼 거느리더,

   이제는 과부 신세가 되었구나

   열방이 여왕처럼 우러르더니 이제는 계집종 신세가 되었구나.

1:2 새 번역:

   이 도성이 여인처럼 밤새도록 서러워 통곡하니

      뺨에 눈물 마를 날 없고,

   예전에 이 여인을 사랑하던 남자 가운데 

    그를 위로하여 주는 남자 하나도 없으니,

    친구는 모두 그를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는가!

공동 번역: 

     밤만 되면 서러워 목놓아 울고, 흐르는 눈물은 끝이 없구나.

     사랑을 속삭이던 연인들조차 위로하여 주지 않고 

     벗들마저 원수가 되어 등돌리는구나.

1:3 새 번역:

    유다가 고통과 고된 노역에 시달리더니

    이제는 사로잡혀 뭇 나라에 흩어져서

    쉴 곳을 찾지 못하는데, 뒤쫓는 모든 자들이 

    막다른 골목에서 그를 덮쳐 잡는구나...궁지

공동 번역

   유다는 욕보면서 살아 오다가 

   끝내 잡혀 가 종살이하게 되었구나.

   이 나라 저 나라에 얹혀 살자면 

   어디인들 마음 붙일 곳이 있으랴.

   이리저리 쫓기다가 

   막다른 골목에 몰려 뒷덜미를 잡힌 꼴이 되었구나.

1:4 새 번역: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

    시온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쓸쓸하다니

    명절이 되었는데도 순례자가 없고,

    시온 성으로 들어가는 모든 문에도 인적이 끊어지니

    제사장들은 탄식하고처녀들은 슬픔에 잠겼구나

    시온이 이렇게 괴로움을 겪는구나.

공동 번역

   시온으로 오가는 길목에는 순례자의 발길이 끊어지고,

   들리는 것은 통곡소리뿐이구나

   모든 성문은 돌더미로 주저앉고,

   사제들 입에서는 신음소리뿐이요

   처녀들 입에서는 한숨소리뿐이구나.

   아, 시온이 이렇게도 처량하게 되다니

1:5 새 번역:

   대적들이 우두머리가 되고, 원수들이 번영한다.

   허물이 많다고, 주님께서 그에게 고통을 주셨다.

   아이들마저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사로잡혀 끌려갔다.

공동 번역: 

   야훼께 거스르기만 하던 시온, 정녕 죄를 받고 말았구나.

   시온의 원수들이 득세하여 

   이제 닥치는 대로 어린것들마저 끌어 가는구나.

 

이스라엘 자손들조차도 제사장 신분이 아닌 이상

성소에 발을 들여놓는 일이 금지된 상황인데.......

이교도들이 그 거룩한 성전을 

마구 짓밟았고 약탈하고 불을 지르는 자체가 감당이 안되는 

경악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상황이었음을 말해준다.

이스라엘 회중에 들 수조차 없었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밟았던 것이다.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그들의 죄악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에 있었다.

예루살렘의 유일한 희망은 

여호와께서 그 대적들을 심판해 주시는것 뿐이었다.

70년이 지난 다음에야 

예루살렘이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은 먼 미래 일이고

지금 예루살렘에 닥친 이 처참한 재앙은

이 예언을 믿는 경건한 자들에게까지도

하물며 예레미야. 바룩에게도

감당이 안되는 엄청난 충격이 될 정도로 처참한 것이었다.

       . 당사자들이다는 사실만큼 

          진실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이 있을까?

          예레미야의 애가 나의 애가가 되는 길?


3. 哀歌書 애가서의 구성

   ➀. 1. 2. 45장은 223장은 66..... 

          히브리어 알파벳 22자 순서대로

          짜임새 + 운율. 리듬이 있다

         그러면서도 너무 깊은 상처를 보듬는 . 노래...

           그래서 최고의 哀歌 . 시편 119편은 22 × 8 = 176

. 1장과 4장은 

         예루살렘의 멸망이 얼마나 참혹한 것이었는지......

     2장은 하나님의 진노. 심판...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

     3장은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신뢰가 슬픈 노래..... 3:22-24

3장에서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고백과 기도

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애가 3:26-28.

5장은 다시 요약하고 탄원하고 부르짖는 예레미야의 기도

 

4. 자신의 실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나는 누구? 나는 무엇?

    먹을 것이 없어서 배가 고픈 것이 ✘ 

    돈과 권력이 없어서 가난

    병들어서 아픈 것

    유명하지 못해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나의 생각과 영혼의 가난. 비참함

. 비웃는도다.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업신여김이여 

      한숨 쉬면서 도망갑니다. 7-8

.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 9

. 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11

   ✔. 생명의 양식에 대한 개념도 비천하고 

        구할 줄도 모르는.........................................

. 불로 압박하고 그물로 덮어씌우고 멍에를 목에 메웁니다...

        어디로 도망갈 구멍이 없습니다. - 13-14

. 술 틀에 포도를 발로 밟는 것처럼 

      처녀 딸 유다가 그렇게 밟히고 밟힙니다. - 15.

. 보물.진주.보석같은 예루살렘은

      여러 나라들 가운데 마치 불결한 오물 취급을 받습니다. -17

2:3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20:7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

83: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3: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로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 물과 풀을 찾다가 사냥꾼에게 발각되어

     힘없이 도망치는 사슴들처럼...6.

     양식을 구하다가 시온의 거리에서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어가는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19

5. 고난 중에서 죄의 고백 

      어려운 일이지만 하나님 백성들에게는 생명입니다.

1:5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1:18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