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누가 하늘의 사방 바람을 피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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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9-09 11:59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예레미야 49: 34-39
설교일자 : 2025.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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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 하늘의 사방 바람을 피하리요

                                            예레미야 49:34-39      찬송가 81

. 하나님의 심판 상식과 교양. 윤리 도덕이 아니다

                                  더 깊고 온전하며 근원적이다

. 주변의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

큰 나라들도 아니고 

굉장하고 무슨 대단한 영향력을 끼친 나라들도 아니고

왜 일일이 다 심판하시는 내용들이 계속되는가?......

이스라엘. 유다만이 아니라

애굽이나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까지....

크든지 작든 유명하든 무명하든 모두가 다 나라가 아니다...

이게 나라냐?    이것들이 왕이냐?.......

어느 나라 역사나 백성들이 일어나서

이게 나라냐고 이게 왕이야 하고 소리 지른 일이 있었을 것같다.

그러나 일본이나 중국은 그런 역사가 없습니다...

러시아는 공산당 혁명이 있었지만

이것은 국민주권...민본정치의 근간을 가지고 하는 혁명이 아니라 

폭동 수준을 넘어가지 못했다.

오늘날도 도토리 키재기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와 그 다스리심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자들이 ......

성전을 보고 강도와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고 일갈했던 하나님..

자본주의 공산주의를막론하고 

현대 국가들 후진국이고 선진국이고 

정치판들을 보면서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요.......

 

1. 다메섹은 아람 왕국의 수도로서 아람 영토 전체를 대표하고 있다.

   안티 레바논 산맥의 동쪽 기슭에서

   남서쪽으로 헬몬 산을 내려다 보고 있다

   왼쪽 지중해 쪽으로는 레비논 오른쪽으로 시리아...

         아라비아 사막...사우디의 95% 이 사막

. 다메섹교통의 중심지로서 

      옛부터 군사적, 상업적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

       다메섹은 통일 왕국 시대부터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경쟁 상대로 존재했으며

     한때는 유다 침략을 위해 

     북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기도 했다. -7:1; 1:3-5.

. 하맛과 아르밧

     이 두 성읍은 다메섹과 함께 아람의 주요 성읍으로서

     자체 내에 지역왕이 존재했다. -왕하 19:13.

      하맛은 다메셋 북방 약 176km 지점에 위치했으며,

     아르밧은 하맛보다 약 152km 북부에 위치했다.

. 바닷가에 슬픔이 있고 

    당시 아람의 영토를 보면 해변은 없다. - 23

    불안과 동요 그리고 혼란에 휩쓸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비유

. 해산하는 여인같이...떨림이 그를 움켜 잡았도다 

   갑작스런 파멸이 임하게 되는 상황을 이처럼 표현하는

   예가 종종 눈에 띈다.... - 24.....6:24. 13:21 22:2 ; 50:43

. 어찌하여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버려진 것처럼 - 25

    파멸에 직면한 다메섹에 대해 비꼬는 투의 풍자적 표현이다.

    공동 번역은 이름난 수도. 흥청대던 도시로 번역 

    아람인들이 광대한 국토와 경제적 풍요로 인해 

    쾌락에 탐닉했던 사실을 지적하고자 했다.

    그 날에 그의 장정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26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지르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불타리라    - 27

    다메섹이 패망할 절망적인 상황을청년과 군사 및 

    성벽의 멸절과 파괴를 통해 부각시키는 내용이다.

   이 예언대로 다메섹은 B.C. 605년경 멸망하여 

   바벨론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바벨론은 서진西進 전략에 있어 결정적 교두보를 마련한다..

. 아람의 벤하닷 B.C. 9, 8세기에 다메섹을 통치하던 

    아람 왕조를 지칭하기도 하며

    왕들 개개인의 이름을 지칭하기도 한다.

    왕상 15:18, 20; 왕하 13:24       애굽의 파라오

. 게달과 하솔 나라들에 대한 말씀이라 - 28

       게달은 다메섹 남동쪽

          곧 팔레스틴 동부의 아라비아 사막에 거주했던

   이스마엘 계통의 유목민으로서 -25:13; 21:16; 27:21

   대규모로 양을 치고 60:7

   인접한 항구 도시인 두로, 시돈과 교역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뿐만 아니라

   능숙한 궁수弓手들을 많이 보유했기 때문에 -21:16, 17

    작은 부족이면서도 큰 영향력을 떨쳤다. 그리고

하솔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 북부 팔레스틴의 요새 -야빈

    ⓑ. 팔레스틴 남부의 아랍 족속 

        혹은 유목의 아랍인들이 거주했던 마을들

. 여기 언급되는 장막. 양떼. 휘장. 약대등은 

    그들의 생활 방식을 보여줌과 아울러 가장 긴요한 재산들이

     깡그리 빼앗기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 29. 32.

. 멀리 가서 깊은 데 거하라 

    이는 바벨론을 통한 멸망이 이미 정해졌으므로 30. - 8

     그들이 아무리 멀리 피해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뜻하는 반어적反語的표현이다

    이들 부족은 넓고 넓은 아라비아 사막에 거주하였던 터라

    외부 침입자의 공격을 

    쉽사리 따돌릴 수 있다고 자신해 왔을 것이다.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너를 칠 모략과 너를 칠 계책을 세웠음이라. - 30

. 세상 어디에도 피난처는 없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피난처?

. 고요하고 평안히 사는 백성 

      성문이나 문빗장이 없이 홀로 거하는 국민

    장막에 거하며 넓은 사막 지역을 

    울타리도 없이 무리지어 다니는

    유목 생활을 시사하는 표현이다. - 31............

     왜 이런 사람들마저도 심판을 받아야하는가?

. 내가 그 살쩍을 깎는 자들을 사면에 흩고 

     그 재난을 여러 곳에서 오게 하리라 - 32

     그 머리털을 모지게 깎는 자들 살쩍

   하솔 백성이 바벨론의 침공을 당해 

    각처로 추방당하게 될 것을 나타낸다 

    살쩍이라는 말은 머리털 우상 숭배와 관련된 행위  – 9:26

. 하솔은 큰 뱀의 거처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거기 사는 사람이나 그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리라 하시니라 - 33

      하솔은 B.C. 598년 느부갓네살의 침략으로 멸망되어

    역사 가운데서 그 이름이 사라지고 말았다.

2. 하솔......왜 이런 사람들마저도 심판을 받아야하는가?

   그 주민의 대부분이 가나안 자손들로 이루어진 나라로서

   가나안 북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왕은 야빈이었다.

                                               - 11:1. 4:24

그러나 그들은 거기에서 쫓겨난 아라비아 사막에 정착하였다.

그들은 장막에 거하였는데 

그 장막은 벽 아닌 휘장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 29.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요새화된 성도 없었고 

성문이나 문빗장도 없었다. - 31.

그들은 유목민이었고 따라서 보물도 없었다.

그들은 돈도 없었으며 다만 양떼와 약대만이 있었다.

그들은 침략자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곳에서 살고 있었다.

그들은 홀로 거하였기 때문이다. - 31

그들에게는 군대도 없었다

그들은 교역도 하지 않고 재물도 없었으나

본문에는 그들이 

평안하고 염려없이 거하는 백성이라고 일컬어져 있다.

그들은 왕이나 제후들의 보물이나 

        상인들의 현금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

부유한 국민이 되기를 바라지도 않았다.

그들은 장막에 거하는 유목민의 생활로 만족하였다.

그곳을 치기로 결정한 바벨론 왕은

많은 난공 불락의 요새를 깨뜨린 그가 장막에 거하는 자들을

정복치 않고 그대로 두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았다.

그것은 독수리가 파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우습잖은 꼴이었다.

이 백성들은 인접 국가들을 괴롭히지 않고 살아 왔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들?

생명이 없는 자들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

갈대아인들의 침략으로 그들은 놀라고

대대적인 파괴가 그들 가운데 행하여진다.

     ➜.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에 비하면 이런 사람들은 천사들.......

하솔 거민들은 "두려움이 사방에 있도다

우리가 적에게 포위되었도다"라고 외치며

아무도 적에게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29......36

갈대아인들은 그들의 휘장과 모든 기구를 취하여 갈 것이다.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갈대아인들은 노략질을 위한 노략질을 할 것이다.

그들은 흩어져 각처에 거하게 될 것이다

그들 나라에는 거민이 없어질 것이다.

외지에 있고 또 이방인들을 유혹할 만한 성이나 땅도 없기 때문에

아무도 이 땅에 와서 살고자 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솔은 영원히 황무하게 될 것이다. - 33.

하솔은 큰 뱀의 거처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49:33 그러면 하솔이 영영 황폐하게 되어

         여우 떼나 우글거리는 쑥대밭으로 바뀔 것이다.

         앞으로는 그곳에 정착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잠시 머물러 지내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 하솔이 여우의 소굴이 되어 영영 황폐할 것이므로

     거기에 머물거나 사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하솔은 영원히 돌밭이 되어 여우들의 소굴이나 될 것이며

      사람의 그림자 하나 비치지 않는 폐허가 되리라.

3 . 람은 바벨론 동부 산악 지대에 위치한 고대 왕국.. - 14:1

    B.C. 8세기경 막강한 힘을 자랑했으나

    앗수르 왕에 의해 정복당한 후에는

    B.C. 640년경 약소국으로 전락했다.

   후에 엘람은 메대, 바사에 병합되었으며수도 수산은 

    바사 제국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1:1; 8:2 - 34

. 엘람의 힘의 으뜸 되는 활을 꺽을 것이라

   엘람 군사력의 핵이 궁수

 弓手들의 능수 능란한 활솜씨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22;6

   그러나 하나님 심판의 작정 앞에서는 그것도 무용지물일 뿐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자신의 간판. 알굴. 브랜드를 삼는다......

. 피겨 퀸. 축구 황제......

     김연아 차범근 손흥민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 조용기....

     피카소의 그림들...     시인 고운김지하 ...........

      각자의 영역에서 거물들?

    그 사람의 작품들과 그 사람의 영혼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하나님의 저울에 올라 갈 것이다

     자기 영혼의 진실을 가지고 설 것

     브랜드. 타이틀. 계급장 왕관 가짜 자기 얼굴을 가지고?....

     거지 나사로. 소경 바디매오. 

   부활하신후 처음 만나주신 막달라 마리아

하나님 자신이 아닌 그 어떤 것으로도

자신을 포장하려고 하지 마세요..

심지어 자신의 선행마저도 자신의 진실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무슨 이야기가 된다

내가 무슨 믿음이라도 있는 줄로 착각하지 마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이 나를 끌고 가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6:44. 15: 5. 16

4:12-13......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17: 5. 9-10

. 하늘의 사방에서부터 사방 바람을 오게 하여...... - 36. 37

      그들을 사방으로 흩으리니.

     엘람의 철저한 파멸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사방 바람이란 막강한 군사력의 파상적波狀的인 공격을

     시사하는 표현으로서 37:9; 8:8; 6:1-8등에도 나온다.

     특히 하늘의 사방이란 말은 

     이 심판이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뜻한다

. 내가 나의 위를 엘람에 베풀고 - 38

    정복한 왕이 정복당한 땅 위에 보좌를 둔다는 말은

    1:15; 43:8-13에도 나오며,

     정복하여 굴복시킨다는 뜻의 상징적 표현이다.

      여기서는 그 정복자가 

      다름 아닌 바로 여호와이심을 분명히 보여준다.

. 애굽, 모압, 암몬 등의 경우와 마찬 가지로 

      엘람에게도 회복의 약속이 주어진다. - 39

       특히 끝날에는 다분히 종말론적 의미를 띤다.... 

       새 언약. 영원의 언약을 약속하시는 표현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