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나라를 넘어가는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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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8-20 10:46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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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나라를 넘어가는 하나님 나라
예레미야 13:15-27 찬송가 280장
1.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일본의 노예로 사는 것보다는 자유민으로 죽겠다,』
낯선 외국인 기자에게 당당하게 결의를 밝혔던 무명 의병들.
행색도 초라한 13명의 의병 국사 교과서 실렸던 사진 한 장....
그 대장 이 백원.....1907년 영국 '데일리 메일' 기자 매켄지가
촬영한 사진 한장 그 실제 현장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로 확인됐습니다.
의병 운동 과정에서 전투 기록만 771건으로
한 1만 7천 명이 넘게 전사를 해요.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림 올림픽 경기장에
1등으로 달려들어오는 장면...울컥하더라고요...흑백동영상.
Korea에서 온 손기정입니다.
가슴에 새겨진 일징기를 화분으로 가리려고......
✔. 혈육을 가진 유다인 예레미야. 제사장의 아들이
자신이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선포하는 그 내용이
그대로 현실이 되기를 정말로 원했을까?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죽고 궁궐과 성전 귀족들의 집이
다 불에 타고 약탈을 당하고 전쟁 포로로 끌려가고...
그러기를 정말 원했을까?
그러나 하나님나라 백성들은 조국을 넘어서
한 껍질 더 벗기고 근원으로 들어간다.
애국심. 조국. 모국. 나라. 국가..3.1절. 현충일 광복절......
렘13:15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렘13:16 그가 어둠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어두운 산에 거치기 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어둠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렘13: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여호와의 양 떼가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렘14:17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끊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창상을 인하여 망함이라
렘17:16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애1:2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
애1:16 이를 인하여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흐름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영을 소성시킬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애2:18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로 쉬게 하지 말지어다....
예레미야의 눈물. 이유가 무엇?
렘13:2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까닭이라
㉡. 내가 너의 간음과 사악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네가 행한 음란과 음행과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냐....렘13:27
➜. 예레미야의 눈물은 단지 조국의 멸망때문만이 아니다.
2. 그리고 4차에 걸쳐서 처참하게 다 망하고 나서........
바벨론의 근대가 들어왔어도
그는 여전히 감옥에 그대로 있다.......
예레미야는 그저 평범한 한 백성으로 남겨진 모습
재물이나 대지주도 아니요 무슨 대단한 지위도 아니요...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도 아니요
경호원이나 수행원. 시종들이 따르는 것도 아니요...
자신도 전쟁 포로의 한 사람으로 끌려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납니다........
바벨론의 군대장관이 ....너 가고 싶은대로 가라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40장이후에............
유명해지고 대단해지려는 인간들의 헛된 마음들.......
그 자체가 참 초라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살다가 가셨는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바라 보시라.
3. 시드기야의 행적이 참 안타깝고 한편으로 두렵다..
그의 형 여호야김은 예레미야와 같은 말씀을 전했던
『우리야』 라는 선지자를
애굽에까지 쫒아가서 연행해다가 자신의 칼로 죽였다
그러한 예레미야의 예언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서
화로 불에 모두 태워버렸다......➜. 요시야의 둘째 아들
그리고 바룩과 예레미야도 잡혔으면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막내 시드기야는 형과는 좀 다르다
사람을 보내서 그리고 비밀하게 불러서
여호와의 말씀을 묻습니다
㉠.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렘37:3
시드기야 왕이 보내어 그를 이끌어 내고 왕궁에서
㉡. 그에게 비밀히 물어 가로되
여호와께로서 받은 말씀이 있느뇨.......렘37:17
㉢. 시드기야 왕이 보내어 선지자 예레미야를 ...
여호와의 집 제 삼문으로 데려오게 하고.....물으리니.....
.숨기지 말라.....................렘38:14
죽이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들을 내어주면서
물없는 구덩이에서 끌어내오고
먹을 것도 끊어지지 않게 도와주고 합니다.
그런데도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는가....
시드기야에게 예레미야는 그저 무당 수준입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속여서 말하지 말라
이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좀 놀랍고 두려운 일이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 회개하는 일이
이렇게도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구나
그게 가능하다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에게 항복하고 그를 따를 것....
물론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을 도구로 사용하시고 있으니
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는 이야기...
다니엘이 바벨론 항복해서 거기서 총리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하나님의 도우심 = 구원?
무슨 구원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예수님을 통해서 주시고자 하시는 그 영생을 바라는 것인가?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 = 영생을 알게 되면
시드기야가 바벨론에 항복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도 하게 될 것입니다.
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 부자 = 시드기야 = 자기 자신의 바로 덫이 되어 있는 우리들
여호야김이나 시드기야를 포함한
고관들과 거짓 선지자 제사장들의 모습.
4. 정리 요약
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정말 정직하고 진실해야 할 때마저도
정직할 수 있는 용기보다는
요행을 바라고 기적을 바라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자신을 속여 말하지 말라』
거짓말이라도 나 잘된다고 하면 믿고 싶은 것이 우리들 모습...
항복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리로.....
거지 나사로의 자리..그렇게도 부러운 자리...왜? 천국갔으니까...
진짜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는 지각이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우선 당장 자신의 육신적인 문제 해결 밖에는
아무 것도 안 보입니다.
➁. 니느웨성에 니느웨가 망한다고
이방인 요나 선지자의 그랗게도 불성실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왕과 신하들 백성들 심지어 짐승들까지 금식하며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는 장면과
이 유대 나라의 멸망하는 모습은
너무도 아이러니한 대조를 이룹니다....
동족 제사장의 아들 예레미야가 40년이 넘게 외쳤지만.......
vs 낯선 이방인의 한 나절도 안되는 요나의 외침
똑같이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고 외쳤는데도................
요나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도
예레미야는 때리고 가두고 죽이려고 하는....
아니 어떻게 사람취급도 안하는 바벨론의 니느웨는...
하나님의 택하신 선민이라는 유대 나라는
이렇게도 항복하기가 어렵고 뻣대고 튕기고
빌빌 꼬다가 처참하게 다 불타서 망하는가.......
✔.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을 좀더 자세하게 읽으면서
성경에 요나서의 존재 이유가 감동적으로 읽어진다.
✎. 예루살렘의 멸망과 니느웨 성의 회개라는 아이러니
겉으로 드러난 것과 실제 사실 사이의 괴리.
또는 그런 표현 역설적인 농담조의 비꼼, 반어법.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
➂. 인생의 주어. 인간의 존재 자체의 주어가
나도 ✘ 너도✘ 우리도✘ 세상도✘
역사의 주어는 세상의 그 어떤 나라?✘ 국가?✘...
위인 영웅 천재 성인군자✘
하나님 나라. 영원하신 왕. 만왕의 왕.
하나님은 한 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들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시는 데에 쓰셨다
그리고 그 어떤 좋은 조건을 주어도
사람이나 세상 나라는 절대 불가능한 자들.
✔. 느브갓네살이 첫 번째 꿈.....금은동철흙의 거대한 신상...
山산에서 떠낸 돌이...not hand made
그 신상을 쳐서 가루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버리고
온세상이 그 돌로 충만해진다.
아무리 거대한 바벨론이라도 이것은 진짜 나라가 아니다....
.이스라엘?. 유대는? ✘
바벨론과 똑같이 유다 나라도 마찬가지로
이 땅의 그 어떤 나라도 하나님 나라 ✘
출애굽하면서 등장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다윗의 왕국은
바벨론 포로로 다 끝.
이 땅의 역사 무대 속에서 세상에서 한 나라 왕국으로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때가 끝나는 것....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기 위한 도구. 방편
렘 37장 38장에서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초라한 모습.
왕의 주변에서 같이 얼쩡거리는 인간군상들
좀 더 규모가 크고 힘이 센 바벨론이라고
무슨 굉장한 나라가 아니다.
유다 나라나 바벨론이나 이 땅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 앞에서는 바람에 나는 티끌 하나도 안 되는 것들이다.
조국. 애국심. 자신의 부모...
이러한 혈육의 감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가 있는가?
그러나 사람은 더 근원적인 본질의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문제는 혈과육의 문제가 ✘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➃. 참 신앙의 자세와 태도. 모습들
너는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 하였으니 - 3
여호와께로서 받은 말씀이 있느뇨 - 17
시드기야 왕이 비밀히 예레미야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우리에게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 렘38:16
예레미야를 신하들도 모르게 비밀하게 만나는
이 유다 왕 시드기야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초라하고 가난한 가를 보게되는 것이다.
✔. 포로기를 거치면서 좀 더 명확하게 많이
참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떤 영혼들인가가 나타납니다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다니엘서 호세아서를 통해서
영생이 무엇이고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를 알고 나서
37장. 38장 예레미야서를 읽게 되면
이스라엘 유다 나라는 당연히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예레미야서 2장. 17장 정도만 제대로 읽어도
인간의 문제가 무엇이고
세상의 한 나라. 국가로서 이스라엘. 유다 나라. 그 왕들은
답이 될 수가 없고 하늘의 인자. 하나님이 답............요 14:6
➄.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하나님 나라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 하박국의 노래 – 합3: 17-18
㉡. 미가의 노래. - 미 7:7-20
㉢. 스바냐의 노래 – 습 3:17
㉣. 솔로몬의 아가 – 노래.
➅.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들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
바리새인들에 비해서 책망이라할 것이 거의 없다.
바리새인들과 함께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의 이상한 질문.
7남자가 1여자를 데리고 살았는데....
바리새인들은 거칠게 심하다할 정도로 책망하셨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아니다.......
세례 요한이 몸 담았을 것으로 추정하는 엣세네파. 쿰란 공동체는
이 세상의 한 나라로서 하나님 나라가 아닌
영원의 하나님 나라를 기다렸다.
✔. 이스라엘. 유다의 멸망을 보면서
예레미야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구원을
좀 더 명확하게 보게 되는 것이다.
➜. 예레미야 2장. 17장을 바탕으로.
인간의 문제를 정확하게 보게 되고
31장에서 새 일. 새 창조 새 언약을 읽게 되는 것이다.
유다 나라는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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