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화로 불에 던져지는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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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8-14 10:5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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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로 불에 던져지는 두루마리
예레미야 36:20 –26 찬송가 595장
✎. 복습................. 인생이 무엇인데.........
➀. 인간의 존재란 있어도 없는 그림자같은 것이다.
창조주. 만 왕의 왕 여호와 = I Am이 없는데
내가 어디가 있을 수가 있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에대한 무슨 그렇게도 사탕발림 말이 많을까?
생명이나 사랑 지혜 그 자체가
창조주 여호와를 떠나서는 있을 수가 없다
인간이란 그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그 다스리심을 받는 성도의 생명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한 것이다..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➁. 인간들 우리들 자신들에 관한 진실?
사람.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데????
인간성을 되찾아야한다고? 무슨 인간성을 말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없는데 무슨 인간성?
인간 내면뿐만 아니라 사회를 보는 눈,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그 내용이 무엇인데?....사람들마다 말하는 내용이 다 다르다.
가지가 나무에서 잘려나갔는데....
생수의 근원. 생명 자체를 떠나서
무슨 인간성이 있을 수가 있는가? 휴매니즘?
아무 생명도 없는 빈 껍데기 사탕발림 말장난에 불과한 이야기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자기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렘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렘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 사람은 자신이 마른 뼈. 음녀. 썩은 거름덩어리.
없음이면서도 있음인 것처럼하는 거짓말 덩어리.
거지 나사로. 소경 거지 바디매오. 성전에 올라가 세리
자신의 비참함을 알고
신음하면서 구하지 않는 자의 진실? 다 거짓말이다
➂. 실상이 이렇고 인간의 주제가 그러한데.......
자기가 무슨 왕이라고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 줄로 착각을 하고
요시야 왕의 아들들.......................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예화처럼 이야기드릴텐데.........우리들 자신을 돌아보자.
1. 여호아하스 요시야 왕의 네째 아들이다.
그러나 반애굽적인 성향때문에 요시야가
애굽 왕 바르느고 2세에게 전사하자
그 부친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그의 나이 23세였다.
3개월 후 바로 느고는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감금하고
은 100달란트, 금 한 달라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둘째 아들 여호야김을 애굽의 꼭두각시 왕으로으로 세웠다.
결국 여호아하스는 3개월짜리 왕으로 끝났고
애굽으로 끌려가서 비참하게 죽었다.
2. 여호야김
요시야의 둘째 아들. 그의 나이 25세에 왕으로 세워졌다. 11년
여호야김은 정복자 애굽으로부터 부과된
금은 등 공물을 백성들에게 조직적으로 징수하였다.
그러나 바로 느고가 승리한 지 만3년 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갈그미스에서 바로 느고를 격파하고
"애굽 하수에서부터 유브라데 하수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빼앗았다. - 왕하 24:1-7.
➀. 이 때가 여호야김 3년.....
유다도 1차 포로들이 잡혀갔다. B.C 605년
내정에 있어서 압제와 강포를 자행했으며,
불의와 불공평으로 노동을 강요하였다.
또 이기적이고 사치 생활을 했으며,
우리야라는 선지자를 칼로 죽였다. - 렘26:23
바룩과 예레미야도 오늘 36에서 잡혔으면 죽었을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신랄한 비난을 받았다. - 렘 22:13-19.
그는 이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행하고
또한 우상을 숭배하였다.
➁. 오늘 읽은 36장은 여호야김 4년...... 36:1...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한 일
➂. 9절에 여호야김 5년 9월
이 때 예레미야는 감금된 상태요 성전 출입이 금지되었다.
예레미야는 그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내린다는 말씀을 두루마리에 써서
바룩을 통해 성전에서 왕의 고관들과 백성들에게 읽어주었다.
미가야가 다 듣고
왕궁으로 내려가서 왕의 모든 고관들에게 전하자
사람을 보내서 바룩과 그 두루마리를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바룩이 궁궐로 가서 다시 한 번 다 읽어 들려줍니다.
렘36:16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룩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너는 어떻게 이 말씀들을 기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이야기를 하라
렘36:18 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그의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9 이에 고관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렘36: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렘36: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렘36: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왕께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렘36:26 왕이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잡으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숨기셨더라
➃. 아버지 요시야는 율법책을 발견하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에게 이를 낭독한 후에
죄를 자복하고 우상들을 정화하고 종교 개혁을 이어갔지만
아들 여호야김은 이와 정반대로 방백들의 만류도 듣지 않고 ..
✔. 서너장씩 칼로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 전체를 모두 태워버리는......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다시 기록하고
여호야김에 대해 예언했다 –렘 36장
그는예루살렘에서 11년 동안 치리했으며,
그의 최후는 36살로 참으로 비참하여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지우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라고 예언되었다. - 렘 22:19,36:30.
그의 최후가 어떠했는지는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3. 여호야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로서 3개월 10일짜리 왕.
제 2차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시드기야가 11년 통치하고 유다 왕조는 끝
㉠. 바벨론 제 1차 포로 – 주전 605년. 여호야김 제 3년.....
㉡. 바벨론 제 2차 포로 - 주전 597년. 여호야긴 즉위년
4. 시드기야는 요시아의 막내 아들......여호야긴의 숙부......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왕들은....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5. 자신에 주어진 운명같은 것이 있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
주어지고 던져진 것이다
부모 형제가 그렇고
자신의 체질이나 성격 그릇 됨됨이 조차도 타고난 것이 많다
그 모든 것들이 잘났든 못났든 맘에 들든 안들든
그대로 하나의 울타리. 감옥 같은 것.
잘났으면 잘난대로 우월감에 꺼덜거리고
못났으면 못난대로 열등감에 허우적거립니다.
그 틀을 깨고 생명의 길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궁궐. 왕. 왕자....체질. 성향까지도 다 털어버리고 넘어서서
생명의 길로 나가야 한다.
진흙. 티끌과 먼지로 내려오고
거지 나살로 내려와서 생명의 양식을 구하는 자들이 성도들
6.. 그 사람의 결정적인 운명은.....
그 사람의 타고난 천부적인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의 타고난 외적인 주위 환경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 사람이 공부한 해박한 지식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좋은 책들을 소개하기도 하고 자신이 쓰기도하고........
그렇게도 대단한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살면서도.......
산수가 어우러진 수려한
대자연의 크고 웅장함을 도도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
문화와 역사의 위대함과 뼈대있는 가문의 위엄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랄 수 있다면....
왕의 아들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면........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글자그대로 버리고
티끌과 먼지로 돌아가서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구하는 자로 살아갑니다
토기장이 손에 있는 진흙에 불과한 인생인 것을.......
창조라는 단어는 사람이 주어가 될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하는 이유?
인간의 진짜 이름은 그냥 『없음』이다.
그러면 여호와의 이름은 『있음』
『있음』 앞에서 『없음』이라는 거지 나사로가 되어서
두 손을 모으고 공손하게 빌 줄 아는 자들이 성도들이다.
✔. 그 사람의 결정적인 운명은
사람이 만들어 낼수 있는
어떤 위대한 창조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것들과 전혀 다른 질을 가진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일
요셉은 형들의 질투로 종으로 팔려갔다 .
다니엘도 전쟁 포로로 끌려갔다
다윗은 인간적인 허물도 있고 들에서 양을 치는 소년 양치기
사무엘은 자식농사가 시원찮기도 하고
이들에 비하면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옆에
유다 나라의 왕으로 궁궐에서 살면서
자기 자신에 관해서 들려지는 여호와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하나씩 하나씩 읽을 때마다
칼로 베어서 화로 불에다 태워버려......
나는 어느 때에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서
60여년을 살아왔고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더 살다가 끝날까.........
다니엘처럼 85세가 넘었어도
자신을 모함하고 끌어내리려는 자들의 모략에
침묵할 때 침묵할 줄 알고
아무 말없이 사자굴에 들어갈 정도만 된다면...
그 정도의 분별력과
자기 앞가림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마무리 한다면.....
여호야김 5년 9월이면
이제 막 30을 넘어선 어린 나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기록된
그것도 자기 자신에 관한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서 불에 사르는
이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만감이 교차됩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욕할 처지가 아닙니다.
불쌍하다는 연민의 정이 든다.
렘36: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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