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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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8-11 09:17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예레미야 34: 8-11
설교일자 : 2025.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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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예레미야 34:8-11    찬송가 212

30-33장까지는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내용

    34장과 35 한 짝으로 읽으면서 하나로 이해

1. 때는...........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드기야 마지막 11년 바벨론의 3차 침공

34: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와 그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칠 때에...............

바벨론 제국 내의 여러 속국에서 온 원정군들이 

예루살렘 공격에 가담하고 있다.

이 장면은 종주국 왕이 봉신 국가들로부터 온 파견대를

거느리고 진군하고 있는 모습이다.

봉신국이 군대를 지원하여 그 종주국의 원정을 돕는 것은

종주국과 봉신국 간의 조약에 근거한 것이었다.

그리고 모든 성읍이란 예루살렘 주위의 성읍을 말한다

마침내 다 무너지 예루살렘과 두 성읍만 남았다.

34:7 때에 바벨론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모든 성을 쳤으니

        곧 라기스와 아세가

        유다의 견고한 성읍 중에 이것들만 남았음이더라.

2. 시드기야게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은.......

   시드기야 당신은 바벨론 느브갓네살 앞에 잡혀가 설 것이다.

    그리고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이 예루살렘 성은 그가 불살라 버릴 것이다...불살라버린다?

죽은 시체들까지 다 불살라버리는 참혹한 결말.....

          고대 전쟁사에는 흔한 일.

그러나 시드기야는 

현재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예루살렘 성의 멸망이라는 실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2차 포로로 왕과 왕후까지 끌려갔으면서도

 그 후로 11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반역을 꾀하는 유다 나라와 시드기야

느브갓네살이 가만히 놔둘 일이 없을 것을 분명히 이야기해 줍니다.

. 사람이 어리석어지면 사리 판단이 안된다.

    생각이 병들고 생각이 죽어버리면 끝난 것이다

    멸망을 향해서 가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지각할 능력이 없다.

    유다 나라와 시드기야가 그랬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이다.

 

3. 34장은 바로 그 때에 있었던 사건 Happening 하나를 들려줍니다

   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노비들을 해방해 버립니다....9 - 11

     렘34:8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 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계약을 맺고 자유를 선포한 후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 이 문제는 모세때부터 하나님께 율법으로 정하신 내용

      그들 역시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여호와의 능력에 의해 해방되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예를 다루는 문제는 

                            율법에서 대단히 중요한 항목이었다.

                             ✎. 21:2-6. 15:12-18

15:12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5:13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15:14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15:15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34:9 그 계약은 사람마다

        각기 히브리 남녀 노비를 놓아 자유롭게 하고

        그의 동족 유다인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한 것이라

34:10 이 계약에 가담한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각기 노비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는 종을 삼지 말라 함을 듣고 순복하여 놓았더니

      어떤 이유인지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있지만...

      이렇게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니................

. 34: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바벨론의 포위 공격이 잠정적으로 좀 느슨해지고 철수하자

그들은 그들의 결정을 번복하여

그들의 동료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시 노예로 끌어왔던 것이다.

이들은 정말 예레미야가 수시로 

언약 파기자라고 지적했던 바와 같은

그런 행동을 보인 사람들이었다.

여태껏 하나님의 말씀 같은 것은 개무시하고 

동족을 부려먹던 왕과 방백들이

무슨 이유로? 이 노비 해방 선언을 했을까?

   ➜. 조선 시대 양반들이 자기 집의 노비들을 다 풀어줬다???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일이 이해관계를 따라서 협상하는 전략?....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관세 협상하듯이.........

이익이 되면 하고 손해가 되면 안하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고 

보면 하는 척하고 안보면 농땡이 피우는....

농사일을 하는 데 공동작업으로 하는 일에

           빠져서 일을 안하고 설설렁하는 불성실함

. 월급을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일에는 무능하고 관심도 없고 

     월급받고 자기 이익 챙기는 일만 밝히는 사람

.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월급이 너무 작으면 서운하고요...

     대우도 좋고 월급도 많은데...안 옮겨?

이해관계가 맞물리면 인간관계가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도 그렇습니까?

사랑으로 하나되는 관계?....만만하거나 쉬운 문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과의 관계?

1을 보면 10을 안다고 

유다 왕과 방백들이 하는 것을 보면......

4. 불순종의 결과               17-21

   렘34: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34:18 송아지를 둘로 쪼개고 그 두 조각 사이로 지나매 

          내 앞에 언약을 맺었으나

          그 말을 실행하지 아니하여 내 계약을 어긴 그들을

34:19 곧 송아지 두 조각 사이로 지난 

          유다 고관들과 예루살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34:20 내가 그들의 원수의 손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먹이가 될 것이며

34:21 또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그의 고관들을

         그의 원수의 손과 그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과

            너희에게서 떠나간 바벨론 왕의 군대의 손에 넘기리라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한 달 만인 510일에

바벨론 시위대장관 느부사라단이 다시 와서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사르고 사면 성벽을 헐었습니다..........

. 이 한 달 사이에 노비들을 다시 잡아와서 ..........34:11

     후에 그들의 뜻이 변하여 자유를 주었던 노비를 끌어다가

     복종시켜 다시 노비로 삼았더라

그에대한 하나님의 참단한 심판이 22절 말씀입니다.

34: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 성읍에 다시 오게 하리니

           그들이 이 성을 쳐서 빼앗아 불사를 것이라

내가 유다의 성읍들을 주민이 없어 처참한 황무지가 되게 하리라

5. 시종여일한 관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나타나는 중요한 성품 중의 하나가....

   정직. 신실함. 앞뒤가 맞는 논리성....

   서로가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십자가에 달려 죽어도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입니다.

    누가 그것을 강요합니까

    누가 하라 마라합니까? 아닙니다

    내가 나를 쥐어짜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죽인다고 해도 

    내 속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열매입니다.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 이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일관성. 영원성은 

      성경을 통합적으로 읽는 일에 아주 중요한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