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너는 삼가며 조용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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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6-01-21 08:54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이사야 7: 1-9
설교일자 : 2026.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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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너는 삼가며 조용히 하라

                                               이사야 7:4-9      찬송가 338

1. 믿으면 굳게 서리라

    아람 왕과 북왕국이스라엘  왕이 동맹을 하고 

    유다 예루살렘을 쳤으나

    ➀.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1

        유다 왕 아하스와 백성들 마음이 

   .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 2

         믿음은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불신은 오직 두려움만을 증폭시킨다.

. 이사야 선지자가 그 아들 스알야숩과 함께 

    아하스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사야와 그 아들 스알야숩이 

      아하스 왕에게 보여진 것이 하나님의 시각적 메시지였다

       ㉠. 남는 자가 돌아오리라- 아들. 스알야숩

       ㉡. 여호와가 구원이다.       - 아버지. 이사야

            이제 4-9절은 청각적 메시지가 명료하게 전달된다.

7:4 그에게 이르기를

       .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 심히 노할지라도

      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7:7 주 여호와의 말씀에 

      ➅. 이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7:9 .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2.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

   유다 왕 아하스의 이러한 위기는

    다윗 왕조가 여호와와 맺은 언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못한 데서 온 필연적 결과이며 따라서 아하스가 직면한 

    외부적 위협은 실은 여호와의 징계로 주어진 것임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었다9절에서 선지자가 다시금 

    믿음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 때 왕은 

전시 용수를 염려하여 저수지를 시찰하러 나간 것이다. - 3

스알야숩은 당시 5, 6세에 불과한 아이였는데

 「남는 자가 돌아오리라」  이사야 -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아하스는 이 부자를...세탁자의 밭 큰 길에서 만난다.

남왕국 유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바벨론 포로들의 귀환을 암시하는 예언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평온하고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라.

두려움에 쫓겨 충동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는 명령이 덧붙여진다.

왜냐하면 두려움이야말로 믿음의 정반대이기 때문이며,

그러한 두려움으로부터는 마음이 녹아 내리는 낙심밖에는

아무것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앞의 둘은 신앙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라면

뒤의 둘은 불신앙에서 오는 전형적인 상태이다.

주변 국가들의 끝없는 위협속에서........

만일 아하스가 선지자의 예언을 의심한다면

그는 이적적인 증거를 구함으로써 - 사사기 6장 기드온

불신앙을 확신으로 바꿀 수도 있었다.

그마저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고

이것이 그에게 주어진 최후의 기회였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 선지자를 속이고 자신을 포장합니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치 아니하겠나이다..- 12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징조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될 수 없다.

...........사람들 속 마음은 알 수가 없다.......

그의 불신앙은 인격적인 하나님의 존재나

그 약속하신 바를 이루시는 능력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내적인 완고함에서 비롯된 것이다말하자면 

그는 하나님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안 믿으려는 것이다.

그의 마음속에는 이미 스스로 고안해낸 별도의 대책이 서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설 여지가 없었다.

너희가 백성들을 그렇게 학대하고도

마치 그것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경건의 모양으로 가장하고 

이제는 불신앙으로 그의 은혜마저 거절하는구나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 13

어느 시대 어느 나라. 민족. 누구에게나

이러한 상황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예언의 표적. 깃발. 징조. 기치가 있다..

16절의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은 

-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이 예언에 맞춰서 연대의 정확성을 시비할 이유가 없다..

       ......B.C. 732....722

3. 예언서들은...땅 속에 묻힌 보물.... 시간 속에 묻힌 영원

     시간의 역사 속에서 해당되는 인물과 사건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촛점을 빗나가는 것

14. 구원의 약속으로부터 

16-17 심판의 위협으로의 이 돌연한 변화는.........

        . 연속성 안에서 불연속성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7:14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이러한 에언들을 묶어서 전체로 읽으면 뜻이 명확해진다

     유다 왕 아하스가 징조를 구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징조를 주시는 형식이지만 

     예언. 징조 기치. 깃발은 문맥과는 상관 없이 그렇게 주어진다.

4. 그 날에는 유다의 멸망에 대한 그림 .....

    사7:18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곳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나일 강을 끼고 있는 애굽에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많은 종류의 곤충들 그중에서도 특히 파리가 많았다.

    반면에 많은 산과 숲으로 우거진 앗수르에는 벌떼가 많았다.

.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곤충들로 비유된 외국 군대로부터 

    유다 백성들이 몸을 숨기기 위해 혼비백산한 모습들.

.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아하스가 디글랏 빌레셀에게 상당한 양의 돈을 주고

    그의 도움을 구한 사실을 빗대어 말한 듯하다.....왕하 16:7,8.

    머리 털과 발 털. 수염을 깍으며 찔레와 가시를 내며......

    포도원이 소와 양들에게 밟힐 것이다.

. 활과 화살? 엉긴 젖과 꿀을 먹으리라?......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벌거벗은 상태 곧 황무지로 변하고 만 

    유다의 비참함을 선지자는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의 소유물은

겨우 어린 암소 한 마리와 양 두 마리에 불과하다.

여기서 젖을 뽑아낸들 얼마나 되겠는가

그럼에도 현저한 인구 감소로 인하여

그 젖이 오히려 남아돌 것이라고 한다

앗수르의 삭도를 피하여 남아 있는 자에게 제공되어질 음식은 

응결된 젖과 야생꿀이 그 전부이다.

그들은 싫증이 날 정도로 계속 그것을 먹게 될 것이다

남은 자들이 뻐터와 꿀로 연명하게 되는 것은 

포도와 곡식으로 가득 채워졌던 언덕들이

모두 가시덤불로 뒤덮였기 때문이다.......

7:23 또 그 날에는

. 포도나무가 천 그루 있어 그 값이 은 천 냥이나 되던 땅이

     온통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뒤덮이리라....

     ➜. 그런 포도원이 수천개가 되던 나라가 이게 뭐냐

7:24 온 땅이 이렇듯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뒤덮여

       사람이 활과 살을 가지고서야 그리로 들어 가리라.

7:25 호미로 김을 매어 주던 모든 산에 

        가시덤불과 엉겅퀴에 찔릴까 두려워

        아무도 들어 가려 하지 않으리니

        소나 놓아 먹이는 곳, 양이나 짓밟는 곳이 되고 말리라."

   이처럼 최상품의 포도나무들이 재배되던 곳이 

   그 날에는 질려와 형극으로 무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유다 백성들에게 임할 비극을 극명하게 암시하고 있다.

.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찔레와 형극으로 가득 차고 사나운 들짐승들이 

    서식하게 될 그곳에 살과 활을 갖지 않고 나가는 것은 

    크나큰 위험이 될 것이다.

그 땅이 쓸모가 있다면 어쩌면 사냥터로나 적합할지도 모른다.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이전의 유다는 포도나무로 상징되는 농업 경제를 자랑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이제는 소와 양으로 상징되는

유목으로 겨우 생계를 꾸려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선지자가 본 유다의 미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