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앞에 흩어지는 검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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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6-02-12 11:57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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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앞에 흩어지는 검불같이....
이사야 17: 9-14 찬송가 532장
1. 다메섹에 대한 경고
➀. 다메섹은.......
유다의 남서쪽에 있는 블레셋과 동쪽의 모압을 살핀 뒤에
선지자의 눈은 북쪽에 있는 다메섹 곧 수리아와
북 이스라엘 왕국인 사마리아로 향한다.
이들 두 나라는 전에도 언급된 바 있다.
7-9장 아람. 수리아와 에브라임이 함께 거론된 것은
그들이 군사 동맹을 맺었기때문이다. - B.C. 735년 이후
B.C. 1,000년경 다메섹은 수리아 연맹의 맹주로서
앗수르와 더불어
고대 근동의 주도권을 다툴 만큼 그 힘이 강력하였다.
그러나 B.C. 732년,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에 의해
함락된 이후 이전과 같은 힘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였다.
다메섹은 메스포타미아와 애굽을 잇는
무역로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의 헬몬산과 남의 현무암 평원에 둘러싸인
비옥한 지대였다.
부채살 모양의 일곱 지류로 흐르는 아마나강과
헬몬 산 기슭에서 흘러 내리는 바르발 강이
중심을 관류하고 있다. - 왕하 5:12
➁. 다메섹은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수도 다메섹의 몰락은
곧 수리아의 멸망을 함의하는 것이다.
부분으로 전체를 나타내는 문학적인 기교.
다메섹이 도시로서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파멸의 무더기로 변모할 것이다.
도시의 모습을 잃어버린다는 말은
제국으로서의 위용을 상실한다는 말이다.
B.C. 732년, 다메섹을 함락시킨 디글랏 빌레셀은
그의 비문에 이렇게 썼다
『내가 500 성읍들을 파멸시켜 쓰레기더미처럼 만들었다.』
다메섹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몇 안 되는 고대 도시 중의 하나이다.
✎. 천부적인 재능. 집단의 무서운 단결과 열심. 충성.
천혜의 요새 비옥한 평원.....
개인이나 국가의 흥망성쇠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이기적이고 칭찬과 인정을 먹고 사는 인간들에게
자기 자신의 영혼에 정직하고 진실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 2
➀. 여기 아로엘의 성읍들은 요단 강 동편 성읍들을 가리킨다.
수리아의 파멸 경고 뒤에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요단 강 동쪽 마을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로엘이란 버림을 당하다. 버림받은 성읍으로
사람은 살지 않고 양들만 거하는 목초지가 될 것이다.
➁.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 - 3
에브라임은 유다와 한 핏줄을 나눈 형제국이었음에도
유다를 대적하는 일에
이방 민족인 수리아와 결탁했으므로,
그 운명 역시 수리아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에브라임의 요새화된 성읍들이 제거된다.
다메섹은 한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주권을 잃는다
➂. 아람의 남은 백성이...이스라엘 자손의 영광같이 되리라
- 선지자의 조롱의 말이다.
전쟁에서 살아 남은 아람의 백성들은
소멸되어져가는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같이 될 것이다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파리하리니
즉 북 이스라엘의 영광이 서술된다.
선지자는 이것을 사람의 신체에 빗대어 말하니
곧 병들어 뼈만 남은 사람과 같다는 것이다.
한때 찬란했던 이스라엘의 영화는 과거지사가 될 것이다..
✎. 에브라림. 이스라엘이 아람과 엮이어서
유다를 친다는 최악의 수가 되는 것이다.
교회가 어떤 이해 관계로 다른 누구히고 엮인다는 것은.....
이미 교회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스스로 자신들이 지켜야할 정체성마저도
지각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3. 마치 추수하는 자가...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➀. 추수꾼이 남은 이삭을 주움과 같으니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들이
이같이 원수의 칼에 의해 남김없이 베임을 당할 것이다.
르바임 골짜기는
예루살렘 남서쪽에 펼쳐진 넓은 평지를 말하는데
- 수15:8...18:16...
그 땅의 비옥함이 이스라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다.
- 삼하5:17-25 23:13
➁. 감람나무 열매를 딸 때에 거의 다 떨어지고
두 세 개 남은 것 같이
무성한 나무 가지의 끝에
사오개 남은 과실의 모습으로 비유된다. -신 24:20.
4. 그 날에 심판이 ............4 9.
그 날에 구원이............. 7.
아무리 극심한 진노 중에라도
하나님은 긍휼을 잊지 아니하시며
자기를 위하여 신실한 자들을 남겨 두신다.
이들 소수의 남은 자들은
하나님을 신앙함에 있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➀. 사람을 지으신 신과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 대조되고 있다. - 7
모든 일이 형통할 때 흔히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잊고
헛된 것들에 정신을 빼앗긴다. -호 4:7
그러다가 환난을 당해서야 겨우 각성하고
참되신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는다.
수 많은 우상들을 숭배하던 그들이
이제 큰 재난을 당한 뒤에는 돌아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쳐다보게 될 것이다.
사람의 손으로 지어진 우상에 대하여는 – 2:8...44:9-20
그중에서 아세라와 태양상은 대표적인 두 가지.
➁. 아세라나 태양상 ..
메소포타미아의 이쉬타르, 애굽의 이시스.
가나안의 월신月神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아세라상을 예배하였다....
왕하 17:10출 34:13;신 16:21;삿 6:25;왕하 23:4
태양상은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신 바알 하몬
✎. 백화점. 예식장. 예식장 뷔페......아파트 숲
굉장하고 대단하고 화려하고 품격이 있어 보이고..........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생각한다?
➂.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버린 바되고 황폐하리니
의미상 본절은 3절에 연결된다.
선지자는 멸절되리라고 선고된
에브라임 요새의 운명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진입했을 때
그 땅의 거민들이
수풀이나 작은 산 꼭대기에 버려두고 도망간
황폐한 성읍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➃.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 10
능력의 반석은
택한 백성을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란 말이다
➜. 사26:4. ..30:29... 신 32:4,18......
시 18:2,31. 46....19:14... 28:1...31:3....62:8
이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체험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출애굽의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이시다
➄.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移種하고
이스라엘이 이방의 종교들을 수입해서
이스라엘 가운데 이식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무 = 하나님을 버리고 대신
자기들의 육신의 기쁨을 좇아
이방인의 사악한 풍습을 모방했다는 말이다.
이스라엘과 연합한 다메섹?
➅ 네가 심는 날에.......없어지리라 - 11
식물의 성장,
특히 농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주술이었다.
그럼에도 그 결과는 극히 비참할 것이다.
네가 기뻐하는 이방의 가지가
재난의 날에 너를 도와주지 못할 것이며
네가 수고하고 힘들여 심은 식물이
너에게 아무런 수확도 안겨주지 못할 것이다
5. 세상의 모든 악의 결말은.....
거대한 파도처럼 소리치며 몰려 와도
산산히 부서지고 마는 것이다
➀. 슬프다..... 화 있을진저 들으라...
➁. 열방이 =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의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12
사17: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여기 언급된 많은 민족은
많은 민족들로 구성된 앗수르 군대를 가리킨다..
그것은 언덕 위에서 농부가 곡식을 타작할 때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 겨와 같다...-29:5;호 13:3.
또한 그것은 회오리바람 앞에서 뿌리뽑혀 떠도는
검불과 같다.
이 모든 비유는 아무리 당당한 지상 세력이라도
말씀 한마디로 바다를 평정하시는 전능자 앞에서는
힘을 잃고 아무것도 아닌 것,.... 없는 것 같이 여기신다
➂.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 14
적으로부터 가해지는 위협은 그것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어두움의 공포처럼 무섭고 견딜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아침이 되기 전에
자취도 없이 사라질 악몽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산헤립의 군대가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몰락한 사건과 관계있다 -37:36..왕하19:35.
➃. 이는........우리를 강탈한 자의 보응이니라 -
침략자들이 거둘 몫은 영구한 파멸밖에 없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 그들의 운명이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 시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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