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바벨론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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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6-02-03 11:39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이사야 13: 6-16
설교일자 : 2026.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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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바벨론에 대한 경고.

                                          이사야 13:6-16   찬송가274

1. 역사적인 바벨론 운명이 아니다. 1-5

   ✎. 이 땅의 모든 인간들을 향한 경고

           창 11:9. 계 14:. 17,18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적이요

암흑의 요새로 취급되어온 바벨론의 영적인 특성을 말하고 있다.

바벨론은 인간의 영광과 교만의 대변자이다.

바벨론이 망한다면 바로 그 내적인 교만 때문이다

유다와의 관계는 여기서 고려되고 있지 않다.

경고라고 번역된 단어는 문자적으로는 무거운 짐인데,

이는 환난의 말씀이나 파멸 선고같이 

전달하기 부담스러운 메시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 나무없는 벌거벗은 민둥산에 멀리서도 볼 수 있는

        깃발이 세워진다.

. 큰 소리로 사람들을 부른다.

. 손을 흔들어 서둘러 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군대를 소집하는 이가 누구인지,

    또 소집된 이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3절에서 밝힌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이 바벨론을 대적하기 위해서 모였으며

       그 운명의 시간이 임박했다는 사실이다.

.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바벨론의 군주들을 일컫는 말이다. - 2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 군대를 소집한 이가 여호와 하나님. - 3

     바벨론과의 전쟁이라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

      용사들을 선발하고 또 준비하신다.

.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분노를 표출하는 막대기로 부름받았다.

   앗수르를 불러 이스라엘과 유다를 치게 하신 하나님은 

    이제 동일한 방법으로 용사들을 불러 바벨론을 치는

    하나님의 진노의 몽둥이로 삼으시는 것이다. - 3

.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4 

     산에서 들리는 이 소리는 많은 사람의 소리 

     곧 열국 민족들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이다.

     침략군들은 잡다한 산악 민족들로 이루어져 있다. 

                 . 51장 참조

.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 5 

   바벨론 제국을 가리키는 수사학적 표현이다. 나라들.

 

2.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멸망 

     쇼드 전능자 솨다는 멸망

    모두 강하다, 황폐시키다는 뜻.... 언어 유희의 일종이다.

. 심판날에 바벨론 주민들이 겪을 공포가 생생하게 묘사된다.

   ㉠.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저항 불능의 상태가 된다

   ㉡. 모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다

        싸울 용기마저 잃고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 놀라며...전율하며...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해산하는 여자같이 고통하게 된다

   ㉣.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얼굴에 피가 솟구침을 비유한 말이다.

        공포와 경악의 극한을 보여준다.

. 땅을 황무케 하며...죄인을 멸하리니

      땅은 전 세계를 가리킨다. 전세계적 심판을 통한

       죄인의 구원이라는 주제는 노아 홍수와 유사하다.

.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날은 어두움의 날이다....- 10 .

         겔 32:7;2:10;3:15;5:18;14:6,7.

그날에 하늘의 별들도 빛을 잃고

         해와 달도 더 이상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다.

해와 달과 별의 빛남이 

이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증거한다면

          - 1:14-19. 5:45,

    역으로 어두움의 지배는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어두움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던 

    갈보리 언덕에서 1번 있었고

    최후의 심판 때에 다시 있을 것이다. 24:29.- 27:45,

. 그중에서 죄인을 멸한다 11 9절 말씀의 확대, 부연이다....

     세상은 그 죄로 인해 멸망당한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의 표현이다.

. 그 모든 죄 가운데 교만의 죄를 선지자는으뜸으로 꼽는다

     . 교만. 오만. 거만.....

강포한 자는 사악한 세상의 군주들을 가리킨다

        무섭고 잔인한 폭군을 가리킨다.

바벨론의 주요한 특성을 나타내는 전용어로 

에스겔서에 자주 등장한다- 30:10,11....31:12...32:12.

  ㉠. 교만과 폭력은 하나로 간다

  ㉡. 겸손은 비폭력......

  ㉢.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다

     ➜.폭력이란 하나님도 아닌 것을 자신의 힘으로 치장하고

                     무기로 사용하는 것

  ㉣. 비폭력. 겸손을 가장하는 교활한 교만도 있다.

      ➜. 광명의 천사로 변장한 마귀. 사탄

. 소하고 희귀한 인간들.....무슨 말? 

     구원받은 자들이 얼마나 될까?

     사13: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오빌의 금보다 희귀한 그 사람이 바로 나?

. 하나님의 심판은......그 강포함? 철저함?

     사13:13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분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3: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같이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3: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13:16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 그들이...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 14

      제국의 전성기에 바벨론은 각처에서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로 인간 시장을 형성했다.

     그러나 제국의 멸망에 직면해서 

      거대한 군중들이 썰물처럼 도시를 빠져 나갈 것이다.

. 선지자는 이들의 모습을 위험에 처해서 혼비 백산하여 

              사방으로 날뛰는 겁많은 노루

              한번 흩어지면 

              다시는 모일줄 모르는 양들에 비유한다.

. 만나는 자는...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 15

    그들이 이처럼 사력을 다해서 도망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성읍에 남아 있다가 붙잡히는 날에는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 어린아이들은...그 집은........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 16

     침략군의 만행에서 제외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선지자의 묘사는 소름끼친다.

심지어 방어 능력도 없는 어린아이들마저 내던져져 

유리 구슬처럼 부수어 뜨림을 당한다.

그것도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13:16....3:10.

집이 약탈당하고 아내들은 겁탈을 당하게 된다........ 

                               신 28:30 3:2 5:11 14:2

하늘이 떨리며 땅이 흔들림은 

전 세계적 격변이 일어날 최후 심판의 날을 연상시킨다.

            - 24:18;2:10;3:16;2:6,7;21,22.

선지자에게 바벨론 제국이 무너지는 날은 

                 여호와의 날의 한 모형이요 시작에 불과하다.

그 완성은 세상이 낡은 허물을 벗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의 새로움을 덧입게 될

세상 끝날에 비로소 이루어질 것이다.

처음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엡 4:24

✎...............

   ㉮. 홍수 심판이 없는데 방주로 구원?

   ㉯. 두렵고 떨리지 않는 모리아 산 - 구원이

                         어디 있을 수가 있을까?...

   ㉰. 오호라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7:24

   ㉱. 신음하면서 구하지 않는 자의 진실은 

                      나는 믿을 수가 없다. - 빠스칼

   ㉲. 나는? 경고. 심판. 멸망. 회개. 항복이라는 말이

                씨가 먹혀 들어간다?

3. 보라...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매대 사람들의 강포함 18

    여기 처음으로 약탈자들의 정체가 제시된다.

. 메대인들은 아리안족의 후손으로서 

     이란 북서부의 고원 지방에 거주하였으며 - 10:2

. 앗수르의 시달림을 받아왔으며 

     오랫동안 특히 사르곤 왕 때에는

     부족의 일부가 점령당하여 일단의 사마리아 사람들이

     메대의 여러 마을에 강제로 이주되기도 하였다.-왕하 17:6.

. 본래 호전적인 그들은 B.C. 714경에 

     독립된 나라를 형성하였으며

. 바벨론과 함께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공략하기도 하였다. - B.C.612.

. B.C. 539, 메대-바사 연합군이 바벨론을 점령

. 선지자가 본문에서 바사 대신 메대만을 언급한것은 

    그들이 당시 사람들에게 광포하기 그지없는 

    사나운 민족들로 알려졌었기 때문일 것이다.


. 은을...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17

    이 말은 그들이 금과 은의 가치를 모르는 

    미개한 야만인들임을 묘사한 것이라기보다는

    다만 그들의 목적이 바벨론 정복에 있음을 강조한 것

.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메대 사람들은 활을 잘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 22:6.....49:35.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이는 모두 

     메대인들의 잔인성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표현이다.

.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

                장식. 광채. 영광을 의미한다.

갈대아 사람은 바벨론 성읍 최남단의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로

        초기 바벨론을 구성한 주요한 부족 중의 하나였다.

        그들은 B.C.722년경에 바벨론을 정복했으며

          그곳을 수도로 삼았다.

        약 1세기 후에 느부갓네살의 통치 아래 

        신바벨론 제국이 건설되어

        그 지배력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었다

        부족민, 즉 갈대아 사람들에게 

        세계 제일의 도시 바벨론은

        진실로 그들의 자랑이며 영광으로 비쳤을 것이다.

.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니....

       누가? 바벨론............. 누구에게? 메대.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형벌로 인한 

     완전한 파멸의 본보기로 쓰이고 있다. -1:9

. 바벨론은...노아 때의 세상. 소돔. 고모라처럼 멸망......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심판과 멸망은

      계속 해서 반복적으로 성경은 말하고 있다.

. 아라비아 사람도...양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0

     아라비아 사람들은 일정한 거주지가 없이 떠도는 

     유랑민족으로 목축과 수렵에 능하였다.

     그들은 아무데서나 천막을 치고 거주하였기 때문에 

      헬라인들로부터 천막 생활자들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이들마저도 그곳에 장막 치기를 거부한다는 말은

      바벨론 땅이 사람의 주거지로서만이 아니라 

        잠시 유숙하는 곳으로도 사용되지 못할 만큼 

      철저히 황폐해질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13:20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13: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13:22 그의 궁성에는 승량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 유대인들 가운데 널리 보급된 민간 신앙에서 

      염소의 모양을 하고 사막에 자주 출몰하는

      귀신들이 나오는 곳이 되었다. 21- 22

바벨론이란 말이 그렇듯 ...하늘의 문....니므롯

        성경에서는 두려움없이 거칠 것이 없이 잘 나가는

        개인이나 국가의 종말이 

         어떠함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4. 오늘 날 인간들은 스스로 신이 되어 있다....

    무슨 말을 해도 자신들이 서 있는 자리가 변하지 않는다.

    보는 관점이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 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되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세상은 이미 심판 아래 있고 이미 지옥이다.

     그 실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데도 

     우리가 선한 양심으로 회개한다?

 

갈대아 메대. 아라비아 앗수르 바벨론......

블레셋. 가나안. 아람 수리아. 이스라엘. 유다. 두로.....

모압. 암몬. 에돔............ 

애굽. 구스......................

각 나라마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따라서 유불리를 생각하고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그러나 성경은 오직 하나의 기준이 있을 뿐이다.

      ➜. 11장을 잘 읽어보자

            성도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유다. 다윗 성인 예루살렘과 솔로몬의 성전까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허물고 불태우고 다 약탈당하게 하셨다.

지성소의 법궤와 성소의 모든 것마저도.....

흔적도 없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예외는 없다.

이스라엘 유다 예루살렘마저도

한 때에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을 뿐이다

역사적인 유물들을 가지고..

어떤 조직이나 제도 의식을 가지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가지고 집착하고 

                       무슨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고   

영원의 영생을 바라보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인 것 같이

그 영생을 살아가는 일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