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집

제자도 1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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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의 집 작성일25-03-28 11:35
설교자 : 성경의 집
설교본문 : 요한복음 8: 31-32
설교일자 : 2025. 0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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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자도  1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요한복음 8:31-32.14:6-7 찬송가 321

제자라는 말이 신약 성경에 310번이 넘게 나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을 뜻하는 것

대단히 중요한 말인데도 오해가 있다.

 

무형문화제로 등록되신 분들은 제자 양성하는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 유리. 쇠를 다루는 장인들에게도......기술을 전수하는 일은.....

음악이든 화가이든 예술가들에게까지 제자를 삼고

학자들에게는 내놓을 만한 제자가 있다는 것은 자랑이 됩니다 내 제자

그러나 스승을 넘어가는 훌륭한 제자를 두는 일이 

자기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다.

조선시대 유학자들 가운데도

각 분야에서 아주 대단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자신에게서 끊어집니다

정약용 선생의 제자가 있던가요?...

모세. 그리고 여호수아.갈렙세대가 지나면 끊어집니다...

. 모세 여호수아 합쳐서 백년도 못 넘깁니다.

     사무엘의 제자? 엘리야 엘리사 그러고 끊어집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예수님이후로 기독교 2천년의 역사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교회도 다음 세대를 키워야 합니다.......후계자 후계구도가 중요하다.....

. 그러나 예수님은 후계자를 세우시지 않습니다......

전도자가 있을뿐입니다...제자들? =전도자 이들은 후계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밖에는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이 점이 아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아닌 어떤 사람이 대신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구원받는 일도 하나님의 일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도 하나님의 일

우리가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일도 하나님의 일

재생산이 없는 제자훈련은 제자훈련이 아니다?????.

                                                           교회는 공장이 아니다.

이익을...보이는 어떤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는 기업이 아니다....

인본주의적. 실용주의적인 물을 먹은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다.

하나님의 일은 사람들이 열심을 부려서 하면 되는 일이 아니다.

 

당신은 제자입니까. 팬입니까?

이렇게 교인들을 다그치는 일도 참 무지하고 무례하다

이런 질문 자체가 그렇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알 수 있도록 전해주는 일이 먼저인데도.....

목사가 전도자들이 할 일은 거기까지입니다. 오버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고 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

당신은 제자입니까. 제자도』....이런 책들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많이 해봤습니다

    그러나

. 제자 훈련을 사람이 합니까? 목사가 설교를 할 수가 있습니까?

한 사람의 영혼을 구히는 일이나 성장하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일도

제자훈련이라고 하든지. 재생산. 전수라고 하든지

사람들이 하는 일로 착각하게 만들고 

열심과 충성을 선동하는 일이.......성경적인 방법일까?

 

사람들이 충성을 안하면 예수님이 늦게 오시고

하나님은 입도 없고 손발이 없으심으로 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아무 일도 못하시고...............

사람들이 헌금 안하면 돈이 없으니 하나님 일도 다 중단되는가?

교회 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헌금 이야기 안했던 이유는

진심에서 사랑으로 하는 헌금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께 모욕이 되는 것

뇌물이나 거래를 염두에 두는 헌금이 헌금

뇌물을 받고 행복합니까?     동냥으로 행복?

하나님도 사람들에게 제물 받아먹고 사십니까?

사랑도 거래입니까

헌금이 우리들끼리 회비모아 놓은 것입니까?

우리들이 헌금한 것을 우리들이 안쓰고 하나님이 쓰시는가?....

교회 재정이 돈으로 보이는가? 헌금은 구별된 거룩한 것

 

교회 생활이든 개인적인 신앙 생활이든

하나님의 구원. 예수님이란

그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진리에 대한 갈망

성경공부나 제자 훈련마저도

교회 성장의 수단이나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까?

사람 중심의 일에는

한 때는 어마어마한 열매들이 나타나고 전국적인 호응이

세계적인 조직이 생기고......

신천지가 아무리 커져도 전혀 신경도 안씁니다

구원파가 아무리 세력을 확장해도 그런 일로 마음 쓸 일이 없습니다.

통일교.전도관......아무리 거대해져도 그것들은 진리가 아니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이런 나라들은 아무리 커져도 나라가 아니다.

하늘의 인자가 세우시는 하나님의 나라만 나라......

교회를 세상 나라 세우듯이 할려고? 그게 아니라고? 잘 생각해 보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그렇게 거대한 가시적인 조직이나 힘. 규모로 거의 하시지 않는다

마리아에게 잉태되시는 일도.........

베들레헴 구유에 오시는 일도..................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일도 예루살렘이 다 뒤집어져야 할 일인데도

몇몇제자들과만 한 쪽에서 조용히 일어난 일이 되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잘난 인간들은 

거봐라 그것은 제자들 마음에서 일어난 신앙 사건일뿐이다?

시공간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객관적인 실제 시건이 아니라고.......

어느 촌 구석일지라도 작은 궁궐만도 못합니다

그렇게도 초라할 수가 없습니다.

마리아하고 요셉이 애급으로 피난 가는 장면....

       신발이 다 헤어지고 누더기 걸치고.....

        그래도 요셉이 안 도망가고 끝까지함께 합니다....

금은보화 진주보석으로 꾸미고 

수행원들과 호위무사를 거느리고 황금마차로 가지 않더라고요

작은 것이 위대하고 큰 것은 사기다 그런 말도 아닙니다.

크게 하실 수도 작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그렇게 굉장하고 거창하게 하시지 않으신다는 확신

그렇게 아는듯 모르는듯... 

일을 하시는듯 전혀 개입하시 않으시는듯 하시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나라도 실수하시거나 놓치지 않으시고 다하고 계십니다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내 말에 거하면????? 

예수님이누구이시고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 것이 예수님 말씀에 거하는 것.

 

진리나 사랑은

   협박하거나 강요나 다그치지 않습니다. 거래하지 않습니다

   조급해하지도 않고 무슨 성과를 내려고 선동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거나 허세를 부리지도 욕심을 내지도 않습니다

목사는 목회 기술이나 노하우를 배우고 전수하려고 하지 말고

           진심. 진실 하나면 충분.

교회를 성장시키는 수단과 방법. 그런 전략을 배우려고 하는 일보다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의 진실을 알아가려는 

                                    진리에 대한 갈망이 절박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란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는 일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것을 알아가는 것.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가 정치를 하면 장로님들도 정치를 합니다.

그게 당연히 그런 줄 압니다. 장로님 되면 다 그런 줄 압니다.

수요일 오후에 삼일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모르는 장로님한테 전화.... 

이 번 노회에 노회장 후보. 총회 총대후보.....

목사는 자기 말 잘 들어주는 자기 편 만들어서 ...

자기 사람들을 장로로 심어서....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그런 조직이 아니다

성경공부를 하시든 제자훈련을 하시든 

기초반을 하시든 제직반을 하시든

정말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공부하는 자세는 안 배우고 무슨 스펙 쌓는 것인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중직자로 피택되는 데에 제한을 둡니다.

목사가 교회를 장악하는데.....

섞여지는 자들이 없도록 지혜롭게 하는 일도 필요.

그러나 교회는 진실 하나로 진심 하나로 설 수 없다면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 불신을 떠나서 진실을 바탕으로 만날 수가 없다면.....

                   그러면 무엇인가?

교회마저도 무슨정치를 해야 하는 곳이라면

      저는그런 교회를 교회라고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크면 뭐하고 작으면 어떤가

그래서 큰 교회 큰 목사가 되는가?

목사나 성도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으로 충분한 사람들이다.

힘이나 권력. 능력.. 성공과 형통으로 

               자신이 더 뭐가 되는 사람들이 아니다.

 

8:31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8: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아브라함의 자손?.......

     자신들이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이 하나님아들의 복음. 그내용을 잘아는 것이 

우리들 영혼에 생명. 영생.

양은 목자의 음성이 들려야 그 목자의 그 양이 된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야  예수님의 제자이다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이 누구이시고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 것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